데이즈 인 바이 윈덤 실버 스프링(Days Inn by Wyndham Silver Spring)

제가 실버스프링 지역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부터 먼저 말씀드리지만 이건 별로였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20분 동안 책상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남자가 가방을 들고 걸어오더니 "아, 저녁 먹으러 가야 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로비는 따뜻했지만 매력적이지는 않았고 에어컨도 켜지지 않았습니다. 사무원은 컴퓨터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전혀 몰랐습니다. 이 작업에는 15분이 더 걸렸습니다. 무슨 일인지 묻기 전에 (인내심을 가지려고). 그 남자는 자기는 모른다며, 매니저가 곧 도착할 것이고, 매니저는 이미 거기에 있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10분 더 나중에, 나는 짤깍 소리를 내며 매니저가 언제 오냐고 물었고, 볼티모어 수족관에 예약을 했고 그 남자는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이해합니다. 그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다시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미리 예약하고 선불로 결제한 방 2개가 준비되었습니다. 우리는 객실 근처 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서로 옆에 방을 주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는 길 건너편 위층에, 다른 하나는 호텔 끝 부분에 아래층에 있었습니다. 곰팡이 / 곰팡이 냄새와 냄비가 섞인 복도에서 악취가났습니다. 문은 교통 콘으로 열려 있었고 복도에는 에어컨이 없었습니다. 방의 문은 여는 것뿐만 아니라 닫을 때 닫고 잡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아래층 방에는 전화기가 없었고 작동하는 TV 리모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 메이커, 얼음통이 있었지만 침대 2개와 작동하는 에어컨이 있었습니다. 화장실 변기 시트가 고장 나서 앉을 때마다 이리저리 움직였습니다. 커튼에 얼룩이 있었고 문의 고정 볼트가 부러졌습니다. 나는 황혼 지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깨어나고 싶었습니다. 위층 방에는 조금 더 많은 것이있었습니다. 냉장고, 커피 메이커, 다리미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냉장고를 들여다보니 바퀴벌레(라이브)가 있어서 빨리 닫히고 다시 열리지 않고 플러그도 꽂혀 있지 않았습니다. 얼음통도 있었지만 호텔 건물에는 작동하는 제빙기가 없었습니다. 모든 침대의 베개는 소파/소파의 베개 크기였습니다. 그것은 솔직히 재앙이었습니다. 그들은 윈덤 호텔 회사에 나쁜 평판을 주고 있기 때문에 문을 닫고 이 호텔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전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다른 데이즈인 호텔에 묵어서 즐거운 경험을 해보았지만 이 정도는 낮음보다 낮았습니다. 나는 이것 중 일부가 믿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었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사진, 사진, 사진. 다시는 실버 스프링이 아닙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금연실을 요청했습니다. 금연이라고 들었습니다. 다시 프론트 데스크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가장 좋은 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내 아내는 연기에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결국 그녀는 우리가 거기 있는 5분 안에 병원에 갈 수 없었기 때문에 병원에 가야만 했습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버그도 발견되었습니다. 이 호텔은 영업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내 문 바로 밖에서 주사위 놀이를 하는 남자들이 있었어요. 일부 객실에는 판지가 깔려 있었습니다.

호텔은 안전하지 않고 비위생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호텔은 개선이 필요하거나 웹사이트에 더 나은 경고가 필요합니다. 깨끗하고 수용 가능한 방을 얻으려는 시도가 두 번 실패한 후 우리는 운명을 받아들이고 빈대가 없기를 바랐습니다.

편의 시설로 나열된 것은 방에 없었습니다. 연기 감지기에서 계속 신호음이 울렸습니다. 베개는 끔찍했습니다. 저렴한 침구. 화장지를 더 달라고 해야 했어요. 다시는 거기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미로처럼 방에 들어가기가 번거로웠다. 베갯잇에는 화장이있었습니다. 문에 들어갈 때 조명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쥐가 숙소 주변을 돌아다니고 2층에서도 한밤중에 들립니다. 벽이 종이처럼 얇아서 옆집 사람이 토하고 전화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장소는 쓰레기입니다 100.00

Property is in terrible/unsafe condition. Was filfthy and very outdated/poorly maintained. The door handle for our room fell off in my hand. No ice machine on premisis. No fridge, micorwave as advertised.

RUN as fast as you can and as far as you can from this place! Would not stay there again! Hey Wyndham, do you really manage this hotel? When last time you did renovate it ? 50 years ago? Pity!

The room door looked to having been kicked in with several areas where the flimsy deadbolt had been pulled out of the screws, tore some of the support wood out of door jamb, etc. the shower water was barely lukewarm. I would not recommend this property to anyone.

I would have given this place negative star or zero if possible. this motel is located in a very ghetto area of DC, not many places to find food around. about the motel itself, very poorly managed, carpet was dirty just by the look, it smelled like vomit and alcohol. power outlets, especially ones by the bed side had loose covers and I easily could have electrocute myself if I wasn't careful. everything was at the lowest minimum possible. no shampoo just a tiny soap bar. not a thick blanket but a very thin (summer type) luckily my heat was working. even though it wasnt cold night but running it all night at 80 degree just made room comfy enough and I'm not easy to get cold. rooms look horrible from outside, like jail cells. wifi was dragging, no breakfast. even coffee that they were supposed to provide at front desk was not ready. I was so horrified by how this room looked and smelled that i actually looked for other places but somehow due to current busy nights at DC there was no other room available. short story, even if this place gives me $500 a night, I would not stay there. VERY BAD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