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직원들이 친절하고, pass app, tada 어플을 사용하면 1달러 정도로 시내까지 이동가능! 걸어서 20분정도. 가격대비 호텔 퀄리티가 좋은편이다. 그리고 캄보디아 사람들 자체가 아주 친절한것같다.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이 늦어서 짐을 부탁했는데 안전하게 잘 맡아주셨다. 앙코르와트도 구경 잘하고 길거리 툭툭이 기사분들도 잘 웃어주는편. 현재 태국 베트남을 거쳐 캄보디아에서 여행중인데 친절함은 당연 최고수준이고, 마음이 편하고 행복한 여행을 하고있다. 꼭 다시오고싶은 나라. 물론 친절함을 원한다면 여행객도 현지인들에게 먼저 친절하게 대하는건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