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비즈니스 호텔

직원 분들 친절했어요 물론 당연히 저 또한 항상 웃는 얼굴로 말 걸려고 노력해서 직원분들도 똑같이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체크인도 두 시인데 빨리 해 주셨어요.. 위치는 나쁘지 않아요. 근처에 슈퍼도 큰 거 있습니다.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앙코르와트 빼고는 할 게 없는곳이라 15분 걸어서 대부분 갈 수 있어요 물론 툭툭 타고 다녔지만요 ㅎㅎ 수영장은 이용 안 했고 인터넷은 화상회의 하시기에는 가끔 느릴 수 있어요. 불편해서 항상 나와 있었어요 에어컨 잘 되고, 샤워기는 천장에 달려있는 거라서 필터 가져오셔도 의미 없어요. 방이 조금 어두워요. 낮에는 빛이 많이 들어와서 괜찮은데 저녁에는 좀 어두워요.

메타에서 4박 묵었습니다 수영장 바로 옆에 수영장 G룸 2개를 예약했습니다. 두 방의 침대는 서로 다른 위치에 배치되어 있으며, 욕조 중 하나는 침대 뒤에 있고 다른 하나는 욕실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방 배치는 꽤 좋고, 청결도도 좋고, 에어컨도 매우 강력합니다. 수영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옆에 작은 워터바가 있습니다. 저녁에는 1인당 무료 칵테일이 제공됩니다.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4박을 묵었는데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낮. 문 앞에 툭툭 버스가 있는데, 옛 거리까지 가는데 2달러가 들며, 그랩도 8,000리엘 정도로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중국인 위장에는 기본적으로 먹을 것이 없습니다. 뜨거운 국수 노점이 없습니다. 5-6 가지 요리는 기본적으로 베이컨, 소시지, 야채 1 개, 볶음밥 1 개, 볶음면 만 있고 나머지는 빵입니다. 샐러드와 과일. 웨이터에게 커피에 대해 알리면 갓 가져온 커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호텔에는 말을 죽이는 닭고기도 있으며,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하며 현재 모두 절반 가격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90분간 전통말닭잡이를 하러 갔는데 반값을 지나면 2인 기준 75달러로 1인당 거의 250달러가 더 든다. 라오까이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편리성 때문에 아이들은 호텔에서 수영할 때 동행인 한 명과 함께 묵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은 마사지 받으러 갈 수도 있고 전체적인 서비스도 너무 좋고, 또 좋습니다. 선택!

우리는 아내와 20 요 아들과 함께 J7에서 3 박을 보냈고 훌륭했습니다. 침대와 욕실의 전반적인 크기와 마찬가지로 침대는 크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옷을 걸고 벤치 공간을 많이. 노트북으로 작업할 수 있는 별도의 좌석 공간과 벤치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발코니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3층에 있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매일 서비스되었습니다. 직원에게 너무 많은 문제가 없었고 그들은 당신을 돕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는 가장 정중하고 도움이 되며 친절한 사람들. 그들은 또한 앙코르 와트에서 일찍 시작할 수 있도록 아침 식사 상자를 포장했습니다. 호텔은 매우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흠 잡을 데없이 깨끗합니다. 우리가 호텔에서 먹었던 아침 식사는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확실히 다시 여기에 머물 것이고 적극 추천합니다.

아침조식이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종류는 5성급호텔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샐러드와 즉석요리로 쌀국수와 계란요리(오믈릿,스크램블,써니사이드업)도 있고 과일등 구색은 제대로 갖추었습니다. 마사지는 호텔투숙객 20%할인이 있지만, 주변에 워낙 저렴한 마시지샵이 많아서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수영장이 넓지는 않지만, 풀바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다른 모든것을 상쇄하고도 남을 위치입니다. 그리고 정문 바로앞에 있는 크메르 테이스트라는 식당은 시엠립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식당인듯 합니다. 드래프트비어가 한잔에 0.5달러이고, 나머지 음식도 맛있으면서 저렴합니다. 두명이서 간단한 반주를 곁들인 저녁식사로 7달러 나왔습니다.

모든 레스토랑과 쇼핑 센터가 있는 펍 스트리트까지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어 위치에 대해 별 3개를 제공합니다. 호텔은 잠재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이 없어서 한산하다. 10% 미만의 점유율을 가진 거대한 호텔이므로 모든 면에서 모서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보조 자물쇠, 샤워 시설 및 변기 시트가 고장났습니다. 매일 화장실에 바퀴벌레가 있고 과일에 파리가 있습니다. 나는 모든 과일 스프레드에 뚜껑을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친구가 이 호텔에서 4박을 위해 방을 예약해줬습니다. 1층에 있었는데, 방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에어컨이 잘 작동했고 리셉션 구역과 가까웠지만 방은 조용하고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넓은 더블 침대와 일부 대형 가구는 객실 가구를 제공합니다. 캄보디아 가구는 거대하고 빨간 색이며 실제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문제가 없었으며 좋은 밤 잠을 잤습니다. 호텔 외부에는 호텔에 헌신 된 툭툭이 있으며, 방문객이 도시의 어느 곳으로나 이동할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운전자는 영어를 구사합니다. 아침 식사는 호텔의 옥상에서 제공되며 채식주의자에게는 선택이 충분했습니다. 뷔페 비용은 USD 5.00 옥상 아침 식사 공간 (테라스) 옆에 작은 수영장이 있으며 수영을 원하는 사람들보다 시원해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더 적합합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호텔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두 개의 주요 시장이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비트 킹 레스토랑 (배타적 채식주의자)이 가까이 있지만 불행히도 선택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씨엠립은 좋은 도시이며 며칠을 보낼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고 싶은 곳 (앙코르 와트와 같은 일부 관광 명소를 제외하고)은 도보 거리 내에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허브와 관광 시장 인 Pub Street가 근처에 있습니다. 밤 이상 머무르면 할인 된 요금을 요청하십시오. 리셉션 데스크 직원은 도움이되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My first time to experience such a world class treatment from all the staff. I was picked up from the airport and offered me a cold towel and a cold drink. When i arrived at the hotel, i was greeted with a welcoming drink and another cold towel. The buffet breakfast were so superb. Every time i sat at the table, they would again gave me a cold towel. (Seriously, this hotel has tons of cold towels 😂). Every time i went to the pool, there was a hot tea and an unlimited banana chips being served immediately. My room was insanely beautiful. I was welcome with a personalised note in my bed, great view of the balcony and very chic bath tub. The room's interior design is also to die-for. 😍 To the staff, thank you guys for being so friendly, approachable and professional. Special mentions to the Supervisor who always greets me with a welcoming smile whenever he sees me (sorry i forgot your name sir). To Ms Chet, who gave me a tour. To the guy who gave me a scarf upon checkout( sorry i also forgot your name, too. ☹️). To Mr. Myr whose very approachable. To the girl who helped me take my pictures in the pool (sorry i forgot your name too) and to my driver Mr Moe. Thank you guys for making my stay a memorable one. Just a little thing to add, I’m just not used about the cleaning protocol. I was startled and woke up many times by the hotel cleaning staff by automatically opening my door and asked me if i want to clean the room even though i did not put a signage in front of my door or informing somebody. However, those are just small matter than can be fixed. Truthfully, i don’t have anything bad to say about this hotel. I don’t mind staying here for a long time. ❤️❤️❤️

객실 청소하시는 분 좀더 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근무해야 할듯. 시설도 오래 되었지만 룸키도 믿기 어려움. 방안에 있는데 누군가나 착각하고 룸키 체크하고 들어옴. 마눌 깜놀해서 호텔프론트에 항의함.이런일 처음이라 마눌 무섭다고 룸체인지 요구했지만 들어주지않음. 심지어 화장실 변기에 일보고 물도 안내림. 첫날 깜박하고 팁을 안놓고 나와서 그랬다고 하기엔 너무 화가남. 다음날 팁을 두고 나갔다 오니 화장실 청소함. 헐 두번다시 가지 않을 호텔. 돈 아까워 지냈음.

Apologies in advance for the long review but hopefully it will contextualise the review title! Booked to stay for three nights, hotel reached out in advance to arrange airport transfer (no charge) and my transfer was there ready and waiting when I landed with water and a cold towel. Arrived at the hotel and received a lovely welcome drink and nibbles. Staff were extremely warm and friendly, taking lots of time to explain everything about the hotel. The room was clean and of a very good standard, I’d deliberately opted for a room that wasn’t pool facing as I suspected it would be quieter facing away from the road. Reality is I don’t know for sure if there was any real difference but the room was very quiet and comfortable. Can’t say I missed the pool view. Room had very good Wi-Fi so was able to work one morning. Air con super effective. Netflix on the tv. Great rain shower with lots of pressure. I had a sun-rise tour booked so the hotel arranged a takeaway breakfast of my choice for me. Again ready at the time they said it would be (4am as per my request). The spa in the hotel (read massages and treatment) was brilliant. Can’t again rate it more highly and would definitely recommend. For us foreigners it’s incredibly affordable compared to back home. Complimentary lunch organised by the hotel was also superb. Hotel is within walking distance (5 mins) to the more touristy food streets and markets. Area felt extremely safe. Return airport transfer (again free) exactly on time as agreed. Honestly you can’t take clear communication and hotel organisation for granted. Thank you to all the team at the hotel for an amazing stay. You were all fantastic and I wish you all every 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