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중심에 자리한 시드니 센트럴 인 - 호스텔의 경우 캐피톨 극장 및 월드 스퀘어 쇼핑센터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이 호스텔에서 시드니 국제 컨벤션 센터까지는 1km 떨어져 있으며, 0.5km 거리에는 하이드 파크도 있습니다.
나이트클럽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 외에 무료 무선 인터넷, 투어/티켓 안내 등의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스텔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세요. 커피숍/카페에서는 스낵이 제공됩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여유롭게 마무리하실 수 있어요.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짐 보관, 세탁 시설, ATM/은행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15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밥솥 및 휴대용 선풍기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冷冷西雀2019.11.07
나쁘지 않고 꽤 저렴합니다. 작지만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리뷰 7개
7.1/10
객실요금 최저가
36,269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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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익익명 사용자매우 좋은!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친절해요! 중국인 프런트 데스크도 있습니다. 달링 하버 옆에 있어서 어디든 가기 매우 편리합니다! 방도 꽤 넓고, 특히 욕실은 크고 편안해요! 추천. 프런트 데스크에서 구매하면 아침 식사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유율침대 넓고 화장실 넓고 여름에는 에어컨이 항상 틀어쟈 있어서 시원합니다. 다만 샤워실 물 수압이 조금 약하고 숙소 바로 앞이 트램 정류장이라서 진동이랑 소음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이만한 가격에 이런 숙소 구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페라 하우스까지도 딱 3키로라서 아침에 조깅하기도 매우 좋고 오페라하우스에서 숙소까지 트램이 한 번에 오고 숙고 앞이 정류장이라 피곤해도 금방 ㅅ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룸메이트들도 거의 다 여행객들이라 여행 정보나 궁금 한 점 있으면 많이 알려주더라고요 다만 영어를 조금 할 수 있어야 알아듣는 편..ㅎㅎ쨋든 이 숙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옥상 꼭 올라가보세요 옥상 뷰 맛집임 ㅇㅇ
리리뷰어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시드니의 차이나타운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이 편리합니다. 호텔에서 달링 하버까지 도보로 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호텔은 옆 주차장과 협력하여 호텔 투숙객은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스탬프를 받으실 수 있으며 일일 주차 요금은 절반 가격인 30 호주 달러입니다. 호텔 아래층에는 레스토랑과 스타벅스가 많아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매우 새 건물이고 객실 위생은 꽤 좋은 편입니다. 다만, 객실에 테이블이 없어 객실 내에서 테이크아웃을 할 수 없으며, 객실에 빨래 건조대가 없어 투숙객에게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샤워를 하면 물이 쉽게 넘쳐 변기 바닥이 젖어 버립니다~
EElisayustiana저는 이 곳의 위치, 환경, 다링 스퀘어, 패디스 마켓 근처, 어린이 무료 숙박 때문에 여기 머무는 것을 좋아합니다.
객실
저희 객실은 디럭스로 업그레이드된 것 같아요. 침대는 퀸 사이즈이고 욕조가 있어요.
그들은 무료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조식
여기에 머물 때 조식은 정말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17달러 이상 비싸기 때문입니다.
조식은 스크램블 에그, 삶은 달걀, 모든 종류의 빵, 버섯, 소시지, 베이컨, 미고랭과 같은 아시아 요리 1개, 해시 브라운, 커피, 차, 우유, 요구르트, 과일, 치아 푸딩, 샐러드, 시리얼로 구성되어 있어 간단한 조식을 완벽히 제공합니다.
단점은 침대가 편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베개나 침대를 바꿔야 할까요?
SSharon대중교통, 슈퍼마켓, 레스토랑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훌륭한 위치입니다. 아파트는 넓습니다. 저희는 제한된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위해 예약했지만, 그래도 직원들은 8박 동안 단 한 번만 정리를 했습니다. 진공 청소나 욕실 바닥 청소는 없었고, 수건, 편의용품 교체, 쓰레기통 비우기만 했습니다.
꾸꾸르릉위치: 센트럴 역 바로 앞이라 역 근처 저렴한 식당 및 상권이용 가능하여 좋습니다. 다만 시드니 시내 여행시 기차보다는 트램을 훨씬 많이타게 되는데 트램역은 7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시드니에서 기차는 타기가 상당히 복잡하고(특히 센트럴역은) 공항 이동도 2명이상이 함께 움직이면 기차보다 우버가 더 싸니, 공항철도 이용도 별 메리트가 없습니다. 위치는 근처 트램역 바로 앞 호텔들이 더 나을 듯 합니다. (기차 이용이 중요하신 분들에게는 완벽한 곳입니다.)
서비스: 연박시 중간에는 하우스키핑이 없습니다. 수건, 쓰레기봉투 교체 등을 카운터에 요청해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밤 9시 이후에는 카드키가 있어야 호텔 정문 출입이 가능합니다. 직원들이 불친절하다거나 한건 없는데 하우스키핑을 않는 기본 정책 자체에서 점수가 좋을 수 없습니다. 하우스 키핑 부분만 일반적이라면 4점 주었을 것입니다.
시설: 룸은 기본이 잘 갖춰진 곳입니다. 크게 불편한건 없는데 관리가 잘되진 않습니다. 전등이 깜빡거리더군요.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전망이 좋습니다.
부대시설은 로비에 있는 무료 캡슐커피가 전부입니다.
청결: 눈에 띄게 더럽진 않으나, 구석을 보면 카페트에 먼지가 엉겨 제거되지 않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무던한 사람들에겐 괜찮으나, 그래도 감점 요인입니다.
주변 호텔들과 비교할 기회가 없어 비교는 어려우나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해서 훌륭한 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청결 및 시설 관리 부분은 좀 더 개선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리리뷰어가격 대비 좋은 가치. 중앙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짐은 보관이 가능하지만 무인으로 보관이 가능하니 체인 자물쇠를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침에는 빵 조각으로 구성된 간단한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플러그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보너스 포인트.
럭럭키클로버방 문이 있어서 완전히 독립되어 있고, 잠금장치도 되어있어 호스텔보다 확실히 편합니다.
단, 방 문을 열고 닫을때의 소음과 잠금장치의 소음이 은근 커서 내가 들어오고 나갈때도, 다른사람이 들어오고 나갈때도 소음이 은근 들립니다.
그리고 슬립모드 버튼을 눌러서 모든 불을 끄더라도, 버튼에서 나오는 불빛때문에 자는데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수면안대 꼭 챙겨서 방 들어가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샤워시설은 1층 기준 제일 안쪽 샤워실을 무조건 사수하시는게 좋습니다.
나머지 공간은 너무 좁아서 씻기가 힘들 정도이니 1층 샤워실 제일 안쪽을 뺏기셨으면 차라리 기다리시거나 다른층 샤워실을 이용하세요.
그리고 샤워실 물 온도 조절이 극악중 극악입니다.
샤워물온도를 미세하기 조절하기 어려웠는데, 한단계만 움직인거 같은데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갑거나 둘중 하나였습니다.
24인치 화물용 캐리어 기준, 캐리어는 안들어가지만, 20인티 기내용캐리어 정도 사이즈의 백팩, DSLR 카메라 가방에 카메라 삼각대 정도 들어가는 락커가 제공되어 침실을 좀더 넓게쓰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차이나타운이 바로 근처라 밥먹으러 돌아다니기도 좋고, 교통 접근성은 최상입니다.
단점이 없진 않지만 혼자서 여행하신다면 어느정도 다 감수하고 들어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모든걸 용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