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캇푸 가족여행 호텔

인생 리조트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 있었던 3일동안 너무 행복했구요. 와이프도 다시 꼭 오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특히 조식부터 여러 음식점들의 음식이 꽤나 맛이 좋았고 직원들의 서비스와 태도는 말 할 것도 없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도 몇분 계셔서 편하게 대화 가능 합니다. 게다가 월컴 드링크로 나오는 와인과 사과 주스는 정말 괜찮았고 밤 8시30분에 작지만 불꽃놀이 그리고 간단하게 아이스크림 타베호다이 주변 자연과 액티비티 미나미나비치와 욕탕의 노천탕은 말 할 수 없는 상쾌함을 주더군요.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다쓰면 재미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만족 했습니다. 또 갈 수 있으면 가고 싶어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객실과 리조트, 식당 모든 곳의 디자인과 조명이 인스타그램/sns 사진 촬영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대충 막 찍어도 인생 사진이 나옵니다. 평소 뷔페를 선호하지 않는데, 이 곳은 정말 다릅니다. 모든 뷔페 식당을 꼭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조식 1100엔, 석식 4000엔 정도의 가격으로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파인 다이닝 급의 일품요리들을 뷔페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이탈리안/데판야끼/일식당/일부 뷔페 등은 방문 전에 예약이 끝나는 곳도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곳곳에 한국어를 하는 직원들이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만, 기본적인 일본어/영어가 가능해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참고로 리조트내 안내문에 한국어가 없습니다. 일본어/영어로 상냥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때도 좋았지만, 같은 내용을 모국어로 듣게 되니 배려심이 더욱 진하게 느껴졌고 감동이 더해졌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한국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일본을 방문할 때는 호시노 리조트가 있는 지역인지 부터 확인하려고 합니다. 매년 6월과 라벤다 시즌, 스키 시즌마다 방문하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JR 역에 도착하면 파란색 버스 직원이 당신을 데리러 올 것입니다. 몇 분 안에 호텔까지 데려다 줄 것입니다. 그런 다음 거기에 앉아 있는 동안 손을 닦을 수 있는 음료와 뜨거운 수건이 제공될 것입니다. 대기 중. 체크인을 마치기도 전에 마침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서 직원분이 먼저 식사를 하라고 하셔서 배가 부르자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다양한 액티비티를 설명해 주셨는데요. 방. 이것에 대해 불평해야 해요. 3으로 시작하는 방 번호가 주어지면 반드시 아니오라고 말하세요. 2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3은 우리가 있던 방이 너무 멀습니다. 주어진 방은 정말 구석에 있었고 가장 먼 쪽 방이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도 저쪽에 스위트룸이 있다고 하더군요. 전혀 다르게 대우받는 편입니다. 뒤쪽에 있는 방은 여전히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건 그대로 놔두자. 아이들은 매일 미니 캠프에 보낼 수 있고 어른들은 성인 사이클링, 양궁 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매우 재미 있습니다. 먹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애프터눈 티를 포함하지 않고 5끼의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입니다. 매일 오후와 저녁 극장에는 눈부신 일과 찬양이 가득한 다양한 활동이 있습니다. 개울에서 낚시를 하고 자비로 불곰을 볼 수도 있습니다. 방의 위치를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딸이 내년에 거기에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