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 프린스 호텔이라는 이름이지만, 세이부 계열의 프린스 호텔은 아니다. 객실은 2층에서 7층. 국도 191호를 따라 있어 방은 2층이었지만 자동차의 소리는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방은 깨끗하게 청소되어 흡연 가능한 방이지만 담배 냄새는 남아 있지 않다. 침대는 듀베 스타일이므로 거북함은 없다. 욕실도 비즈니스 호텔로서는 세련된 색채. 세면과 목욕 카란은 별도로되어있는 것도 사용하기 쉽다. 평일 숙박으로 싱글 1박 4,000엔 정도. 번화가가 선로의 반대편이므로 식사는 조금 번거롭지만, 역으로부터의 거리와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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