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후네 호텔(Kurofune Hotel)

방에서 보이는 전망은 환상적입니다! 전통적인 일본식 방, 나무, 다다미 냄새가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혼자 온천을 즐겼습니다. 저녁,아침 너무 맛있어요~

방은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크기도 컸습니다. 호텔 로비는 매우 인상적이며 체크인이 편리합니다. 어린이 오락실에는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호텔의 온천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편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호텔 직원이 정중하고 열정적이며 전문적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에도 쿠로후네 호텔에 묵을 예정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훌륭합니다. 시모뎬 기차역에서 도보로 15분, 버스로 2정거장 거리에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구로후네 부두가 있으며, 호텔 투숙객은 페리 티켓을 200엔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부두 옆 관광 안내소의 작은 건물에는 구로후네 박물관이 있고, 맛있는 신선한 생선 회전 초밥도 있지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수국쇼를 관람할 수 있는 시모다 공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여름에는 공원 맞은편에 수족관이 있으니 돌고래 쇼를 보고 싶다면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시라하마 신사까지는 버스로 20분 정도 소요되지만, 버스는 2시간 간격으로 출발해 빈도가 너무 낮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일본식 식사입니다. 호텔에는 실내외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는 대형 목욕탕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넓고 바다 전망이 훌륭합니다.

일본식 객실은 꽤 넓고 바다와 검은 배를 볼 수 있으며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는 정식으로 매우 전형적이고 맛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이즈시모다역에서 버스를 타야 하는데, 2정거장, 3분 정도 소요되며, 그 외에는 걸어서 가면 꽤 거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묵은 방에는 욕실이 없었고, 위층에 큰 욕조와 야외 온천탕이 있었습니다.

캡슐커피도 맛있고 호텔앞 해변근처 공원근처에 편의점이 없습니다.

酒店很不錯，房間很大很舒服，面朝大海，還有大浴池和露天温泉可以泡。一層有好喝的免費飲料，前台服務非常周到。雖然臨近馬路，但並沒有很吵。門口就有公交車，走路到馬路對面就是很有名的金目亭食堂。 但是攜程的酒店設施描述是有問題的，酒店沒有免費接站，要自己從火車站步行或者公交打車過去

服務熱情，設施齊全，衞生乾淨

酒店離周邊景點不遠，交通也方便，設施齊全，房間大景觀好，衞生乾淨舒適，訂的早晚餐也不錯，體驗很好，推薦

酒店離車站公交兩站，但公交間隔將近一小時，可以走過去，要十幾分鍾。晚餐的魚感覺不夠新鮮。沒有泡温泉，也要按人頭交税，每人150日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