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츠칸(Mimatsukan)

료칸은 Ikaho Onsen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호스트는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두 개의 온천이 있는데, 하나는 1층(실내)에 있고 다른 하나는 옥상(야외)에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음식은 맛있다. 좋은 료칸, 적극 추천합니다.

Great stay love the onsen, dinner is great! Staff are friendly and very helpful.

Stayed there for 2 nights as a solo traveller. Most staff couldn't speak English but tried their best to communicate via translator apps and provided excellent service. Breakfast & dinner were served in the common rooms at Level 2, and the spread was different for each day. Food was pretty decent and very generous servings. Access to the public baths & rooftop onsens are limited by timings, staff will inform you at check in. Location is excellent, very near to the Ikaho bus stop that has the buses to Shibukawa JR station. Note it is on a very steep slope so you will have difficulties if travelling with heavy suitcases. Generally a very pleasant stay, and was very warmed by the heartfelt service.

上次去個人露天風呂要收費 今次佢加多左2個 可以免費去浸個人露天風呂 食物精緻 又好食

位置處於伊香保温泉石街中段，房間比想象中的要大，建議去泡酒店温泉，樓頂露天温泉因為降温了沒有體驗，因為屋內的淋浴沒有熱水，也沒有發現牙刷牙膏等備品。

방에서 보이는 경치가 최고. 방에 목욕이 없어 샤워인 것이 유감. 전망의 목욕탕에 수건이 준비되어 있으면 더욱 최고였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배 가득했습니다.

목욕은 평범했습니다. 실내 샤워는 좋지 않았습니다. 에어컨 바로 아래에 이불이 깔려 있고, 자면서 건조하지 말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평범했습니다. 이카호의 밤은 외롭기 때문에, 온천의 질을 특화한다면, 조사해 두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저녁, 아침 식사 모두 방에서 스스럼없이 먹을 수있었습니다. 목욕은, 다른 손님이 없는 것을 미미하와테 들어갔습니다만, 조용하고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입지가 급경사면에서 주차장을 나올 때가 조금 무서웠습니다.

숙소의 대응도 좋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