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son Manor

5박을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여성분이 친절했고, 일찍 요청하지 않는 한 객실 청소는 3일째에 될 것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돌아오고 3일째 되는 날, 우리 방은 아직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리셉션에 돌아와서 "아니요, 더 이상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일이 크리스마스이므로 그것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쓰레기통이 비워지지 않고 새 세면도구나 수건이 없는 5박, 매우 비전문적입니다. 나는 새 수건을 준비하고 오래된 수건을 내 방 밖에 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음 그들은 다음 날에도 여전히 복도에 앉아 있습니다! 객실은 오래되었고 수년 동안 유지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보건부는 다른 나라에서는 객실을 폐쇄할 것입니다. 커튼은 오래되고 썩어서 더러워지고, 얼룩이 지고, 떨어져 나갑니다. 맨 아래층에 있는 객실은 주차장을 향하고 있으므로 항상 차에서 깨어나고 위층에 있는 사람들이 쿵쾅거리고 있습니다. 체크인 외에는 리셉션에서 대우를 받은 적이 없으며, 거기에 앉아 있는 사람도 없고 보안도 전혀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표준적이었지만 괜찮습니다. 우리는 크리스마스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가 전혀 없고 시리얼도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 사실을 전날 알았더라면 좋았을 테니 상점이 쉬는 시간에 문을 닫기 전에 음식을 구입할 수 있었을 거에요. 아마도 크리스마스 아침 식사는 없을 것 같아요 , 다른 나라에 있고 10대 아들과 함께 여행할 때는 별로 즐겁지 않거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 요금으로 아침 식사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환불을 받을 것 같아요🤦‍♀️ 접수원은 오늘 아침 우리의 우려에 관심이 없었고 "모든 것이 닫혀 있습니다"라고 거의 말했고 조언이나 도움을 제공하는 데 관심이 없었습니다. 또한 세탁실에서 한 신사가 두 번이나 접근했습니다(신용카드만 사용 가능하며 전환율과 추가 수수료가 부과되는 해외 여행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음). 그는 우리를 셔먼 시내에 있는 에어비앤비로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불편함을 느꼈지만 보안 직원이나 리셉션 직원이 보이지 않아 누구나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이 너무 어두워서 거의 볼 수 없다는 점은 아마도 좋은 일입니다. 유일한 조명인 램프를 뽑으면 약 6개의 전원 콘센트가 1~2개만 작동합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주차장에 있기 때문에 Holiday In Express에 머무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탁을 들어 여기에서 예약하지 마세요! 부착된 사진, 곰팡이가 핀 썩은 커튼, 젖어 있는 벽지, 벽에서 떨어지는 사진을 확인하세요. 진입로 곳곳에 쓰레기가 있고, 4일 내내 거기에 있었어요

방은 오래되었고 다소 초라했습니다. 근처나 위층에서 화장실을 사용할 때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축축한 냄새가 났습니다. 오전 4시에 위층에 있는 누군가가 우리 방의 욕실 천장을 통해 쏟아지는 샤워기와 물을 사용했습니다. 오전에는 샤워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수건은 빈약하고 얇았으며 수건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