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ch yundong
2023년 2월 18일
호텔 가격 책정기준이 너무 엉망이네요 예약갱신할때 QR코드 보내봤더니 씨트립보다 비쌌는데 씨트립으로 예약하고 가맹점에서 전화해서 취소하고 프런트에서 결제하라고 하더군요 할인 데스크.
2. 호텔에서 여행용 신발 커버를 잃어버렸습니다.서비스 직원이 보지 못했다고 전화를 드렸는데 보통 호텔에 체크인할 때 짐을 잘 싸서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납니다. 둘 중 하나를 잃어버렸는데 내가 먹은 건 아닐까? 반복되는 대화 중에 서비스 직원이 청소할 때 실수로 받아야 함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내가 찾도록 도와준다고 너무 많이 말하지 않았는데, 결국 하루밖에 안 됐으니까. 근데 오늘부터 3일지났는데 연락이 전혀없으니 못찾더라도 알려줘야겠죠?
가장 짜증나는 건 신발을 넣을 때 사용하는 가방이나 세탁봉투를 찾아달라고 하고 와서 쓰레기봉투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신없니 비닐봉지가 손님들 기분좋게 해준다는 말이지 쓰레기봉투? 내 짐이 쓰레기란 말인가?
나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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