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Gangxia 지하철역 E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4층만 있어서 레스토랑과 독서실이 그 층 중앙에 있습니다. 환기 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옥상으로 통하는 문이 오랫동안 열려 있어서 복도에 있는 에어컨이 빠져서 꽤 더웠어요. 방에 있는 에어컨이 시원하게 느껴질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 다행히 큰 영향은 없습니다.
꽤 늦게 체크인을 했는데 아직 저녁을 못먹었는데 루프탑 레스토랑이 아직 영업중인걸 보고 한번 먹어보러 갔습니다. 점원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에게 주변을 안내해주기도 했습니다. 레스토랑은 개인실과 식사 공간 등 2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개인실 디자인도 좋고 저녁에 노래방 예약도 가능해요 친구들끼리 모임하기에도 문제없어요👍🏻 음료와 안주 두잔씩 주문했는데 퀄리티도 좋았어요. 다음에는 Tom Yum Kung을 시도해 보세요.
방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냉동실은 별로 차갑지 않은데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아침 식사⇔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높을 수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며, 점원이 매우 빠르게 리필해 줍니다. 식사시간은 아침 9시 30분까지인데 음식이 없으면 리필되더라구요 9시에 먹으러 갔는데 웨이터가 계속해서 음식을 채워주는 걸 봤어요. 😋 준비해주신 프런트에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체크아웃하고 잠시 쉴 수 있겠네요. 호텔의 운동기구는 야외 옥상에있어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둘러 볼 수 있습니다 😅.
호텔 전체적인 느낌은 좋습니다. 근처 쇼핑몰에 가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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