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방음이 잘 안되고 모기가 많아 시끄러웠어요. 구불구불한 골목에 있었어요. 메이데이에 픽업이 너무 많아서 밤에 체크인을 했기 때문에 오후에 전화해서 취소하라고 하더군요. 저도 씨트립 고객센터에 거짓말을 해서 뜨거운 물이 없다고 해서 취소해달라고 하더군요. 밤에 묵을 곳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우리가 지나가는 대부분의 도로에는 가로등이 없어 무서웠습니다. 체크인 프론트 데스크에서는 조롱하는 어조로 당신이 취소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화장실 옆에 있는 화장실에는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호텔에 묵으세요. 이런 B&B에서 자신을 학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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