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chengyiyin
2023년 7월 26일
시설: 방음이 너무 약함 밤에 복도에서 누군가 이야기하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림 아침에 세입자인지 웨이터가 문을 크게 닫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쾅 닫는 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6시쯤 문밖.
위생 : 티슈상자에 곰팡이가 피어있고 시트가 더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반팔 잠옷을 입고 있어서 팔과 종아리가 가렵습니다. 항상 뭔가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이 들고 가렵습니다. 밤새 잠을 잘 못 잤는데, 아침에 막 잠들었는데 또 놀라서 일어났어요 화장실에 종이타월이 없었어요 종이타올 몇개밖에 안남았는데 여분으로 롤 한개도 안넣어놨어요. 하룻밤에 종이 타월을 너무 적게 사용해야 하나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