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노인을 데리고 연길로 자율주행 여행을 떠나고, 선양에서 하룻밤을 쉬고 도로로 향합니다. 이번에 매그놀리아 호텔에 묵었는데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호텔에는 자체 지하 주차장이 있습니다.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에 연락하시면 차고 문을 열어드릴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섀시가 낮은 차량은 내리막길을 내려갈 때 흔들림이 심하므로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체크인해주신 아주머니들은 매우 친절하셨고 아기를 위해 작은 선물과 슬리퍼, 칫솔도 주셨습니다. 아기와 함께 방 두 개를 함께 배정받았는데, 그 중 한 방은 무료로 더 큰 침대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특유의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기능은 비교적 완벽합니다. 방까지 음식을 배달해주는 귀여운 로봇도 있어요~
이 호텔은 심양 자금성과 중지에(Zhongjie) 옆에 있습니다. 도보로 8~10분 정도면 보실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다음에 여기 오면 또 여기를 선택할 거예요
아침식사가 더욱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여행의 첫날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