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너무 실망스럽네요... 첫날밤 더블베드 방에 묵었는데 방에 있는 거울이 침대머리쪽을 향하고 있었어요 체크인 시간이 너무 늦은거 생각해서 다음번에 바꾸려구요 낮. 호텔 방음이 잘 안되고 너무 일찍 일어나서 프런트에 전화해서 방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프런트에 방 변경 사유를 안내한 후 프런트에서 방 변경 결과를 기다리라고 안내해 주었고 밤새 잠을 잘 못 잔 눈 밑에 다크써클이 생겨 짐을 꾸렸다. 목욕 가운을 입고 최소 1.5 시간 동안 방에서 기다렸습니다. 전화를 수없이 걸었습니다. 태도가 느슨하거나 전화를받지 않습니다! 드디어 1시간 반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두 분이 천천히 올라오셔서 룸체인지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문을 연 후 QR코드를 꺼내서 스와이프 해달라고 했더니 방을 바꾸려면 더 오래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같은 거울이 침대 옆을 향했습니다! 이전 방을 변경한 이유를 프런트에 이미 말씀드렸기 때문에 체크인을 거부했습니다! 양측이 교착상태에 빠졌고, 결국 프런트에서 트윈베드로 바꾸라고 하셔서... 30분 더 기다리다가 트윈룸으로 변경! 오, 터무니없다! ! 다음으로 머리를 감았는데 반쯤 감았는데 컨디셔너가 없어서 프런트에 전화했더니 바로 프런트에 알림이 왔다. 그래서 머리를 덜덜 떨면서 30분을 기다렸고 그 기간 동안 수없이 전화를 걸고 결국 컨디셔너를 보냈고 이미 감기에 걸렸습니다. 고급 호텔은 이러한 필수품을 청소 시간에 맞춰 교체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 ! 호텔 프론트 데스크는 오만했고, 그 과정 내내 예의 바른 언어와 겸손한 사과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가본 호텔중 최악인거같아요
환경: 나쁨
서비스: 나쁨
시설: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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