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쉬후이구 5성급 호텔

너무 좋은 곳입미다. 정원이 딸린 옛 상하이 저택에 머무는 느낌입니다. 리뷰를 보고 테라스 딸린 방으로 예약했는데,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방이 훨씬 아름답고 멋집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정원이 환상적이고, 포함되어 있는 조식은 꼭! 반드시 챙겨드세요. 조식 먹는 레스토랑도 햇빛도, 뷰도 환상적입니다. 직접 만드는 메뉴라고 하셨는데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미니바도 다 무료여서 이것저것 알차게 먹을 수 있었어요. 눈으로만 봐도 아름답지만, 여름이나 봄이었으면 테라스를 더 많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무척무척 프렌들리하고 친절하세요. 입구부터 캐리어 들어주시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세요. 위치도 좋고 나무 건물과 정원이 고급스럽고 좋아요!!! 저도 테라스방 추천드립니당♥️

영어: 마카오의 MGM에 머물렀기 때문에 경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아기를 데리고 행사에 참여했고 서해안의 MGM에 머물렀습니다. 마카오의 밀크티도 이곳에 대한 느낌을 훨씬 더 좋게 만들었습니다. 숙박 당일 오후에 프런트에 전화하여 밀크티를 어떻게 구매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하루에 100잔만 판매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판매하며 매진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다음 날, 저는 가족들에게 오전 10시 50분에 체크아웃하라고 재촉했습니다. 오전 11시가 조금 지나자 이미 두세 명이 밀크티를 사려고 줄을 서 있었습니다. 57층 중국 식당 입구의 프런트는 비어 있었습니다. [웃고 울음 R][웃고 울음 R][웃고 울음 R] 그들이 떠났을지도 모른다고 물었습니다. 프런트에서 몇 분 동안 기다린 후, 류쉬첸이라는 젊은 여직원이 와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진주 밀크티🧋를 사고 싶다고 말했는데 11시 30분에 차갑게 대답했습니다. 옆에 앉은 여자분이 웹사이트에 11시라고 안 적혀 있냐고 하더군요. 디앤핑닷컴은 11시 30분이라고 하더군요. 어제 전화해서 문의했는데 11시에서 13시 30분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차가운 얼굴로 계속 안 된다고 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먼저 돈 내고 아이를 데려가서 나중에 데리러 올게요.”라고 했습니다. ”아니요.” 그녀는 내내 손님들을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언니에게 홀린 것 같았습니다. 5성급 호텔의 영업 시간이 호텔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아니라 제3자 플랫폼에 기반한다면 당신은 어디 출신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참을성 없이 ”누가 말했어? 프런트 데스크에서? 그럼 지금 가서 말해야겠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태도는 차갑고 거만하고 무례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한참 협상하다가 아무 말 없이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휴대전화를 조작하기 시작했다. 내가 조급하게 ”이제 어떻게 해결하세요?”라고 묻자 그녀는 천천히 고개를 들며 말했다. ”11시라고 말한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이시잖아요. 가서 해결 도와달라고 하세요.” 그때 정말 화가 났다. 프런트 데스크가 MGM이 아니라 누나네 부서인가요? 아직도 손님을 공처럼 걷어차고 다니시려는 겁니까? 나는 즉시 아이를 끌고 당직 매니저를 찾아가 그런 서비스는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프런트 데스크 당직 매니저는 사과했다. 나는 사과를 받고 싶지만, 지금 급해서 당장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참을 기다렸지만, 오늘 상황을 설명해 줄 검은 얼굴의 류쉬첸 매니저는 보이지 않았다. 차고를 나서려는데, 류쉬첸의 상사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전화를 걸어 진정하라고 했다. 서비스업이라면 고객이 실수했든 프런트 데스크가 실수했든, 직원들이 적어도 고객이 돈을 많이 갚아야 한다는 식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궂어서 손님이 많지 않았는데, 좀 더 인내심을 가져주시면 안 될까요?” 그런 호텔 때문에 마카오와 싼야에 대한 좋은 인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다시는 그곳에 묵지 않을 겁니다.

우선, 정리원 씨의 열정적인 서비스와 훌륭한 태도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칭찬할 만한 점은 지리적으로 매우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마치 유명한 도로에 둘러싸인 듯한 느낌이네요! 시티워크 체크인 장소 중 우캉루와 산시남루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그리고 주변에 로슨과 여러 작은 상점도 있어요! 이곳은 상하이 스타일을 산책하며 느끼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게다가 이 호텔은 역사적 분위기가 강하고, 투어 가이드도 있어요!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위생상태는 여전히 괜찮습니다! 로비 뒤편의 넓은 잔디밭은 가족 여행에 매우 좋습니다! 어린이용 그네 등도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저우션의 공연을 보기 위해 상하이에 왔을 때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위치가 좋고 4호선 입구와 매우 가까워 편리합니다. 고가도로에서 나오면 바로 모퉁이에 호텔이 있습니다. 지하층 주차는 무료이지만, 주차 공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부터 객실 위생 서비스 직원까지 모두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인사하며, 예의가 바르다. 아침 식사는 예상보다 훨씬 좋았지만, 좌석 안내가 부족해 개선이 필요합니다. 객실 구성은 5성급에 걸맞지만, 고가도로에 가까워서 장단점이 있고, 조금 시끄러운 편입니다.

평소에는 오갈 때 여기에 Ascott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번잡함 속에서 환경이 조용하고 위치가 완벽하며 어디든 가기 편리하고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원룸으로 예약했는데 프론트에서 룸2개로 업그레이드해줘서 너무 편안했어요! 앞으로도 또 오세요!

호텔 로비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인 샤오치는 매우 열정적이고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객실에 있는 용품은 모두 좋은 브랜드로 되어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다이슨 헤어드라이어는 매우 편리하고 화장거울도 매우 유용합니다. 침대도 매우 부드럽고 잠이 편안합니다. 아침 식사는 2층에서 제공되며,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그 옆에는 난양 쇼핑센터가 있어, 식사, 음료, 오락을 즐기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역과도 가깝습니다.

장점: 저는 프랑스의 아코르 계열 호텔인 풀먼을 가장 좋아합니다. 메이데이 연휴 기간 동안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가격을 인하하기도 했습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와 멋진 전망이 있는 22층 엘리트 층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점: 아침식사로 기장죽을 먹으려면 기장죽이어야 하는데, 왜 쌀죽을 70% 섞어서 먹나요? 맛이 끔찍해요. 테이크아웃 매대로 가는 길에 회전문에 거의 부딪힐 뻔했습니다. 유리의 패턴이 너무 어두워서 노란색 안전 표지판을 게시해야 합니다. 첫날에는 언급되었으나, 3일 뒤에도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안전 조치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우캉루의 인기 있는 체크인 장소 바로 옆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지하철 1호선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체크인할 때 프런트 데스크 매니저인 조안나는 객실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었고, 서비스가 매우 세심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객실도 매우 조용하고 깨끗해서 출장객에게 첫 번째 선택입니다!

첫째, 서비스에 별 다섯 개. 모든 직원이 정중하고 친절했으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항상 미소를 지었습니다! 둘째, 환경에 별 다섯 개. 공용 공간과 객실은 매우 편안하고 조용했습니다! 셋째, 수영장에 별 다섯 개.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제 동생이 옷을 갈아입기 위해 화장실에 가야 했는데, 남자 직원이 주도적으로 도와주고 시설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별 네 개 반은 제가 직접 운전해서 왔을 때의 일입니다. 교환대와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전날부터 호텔 도착 당일까지 여러 번 교환대와 연락했지만, 주차 후 가장 편리하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차를 주차한 후 호텔 지하로 가는 셔틀버스를 예약하기까지 거의 30분을 기다렸습니다. 차가 도착했을 때 경비원이 셔틀버스를 불렀다고 해서 지하 주차장에서 기다렸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보이지 않아서 아이들과 짐을 챙겨 지하 곳곳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찾아봤지만, 호텔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전혀 없어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경사로를 올라갔는데, 경비원이 호텔 측에서 자기 말을 듣지 않았다며 직접 프런트에 전화해 달라고 했습니다. 또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아이가 너무 더워서 다리에 글자 블록을 많이 물어뜯었다고 했습니다. 사실 셔틀버스는 정말 편리합니다. 문제는 교환대에서 이전에 명확하게 설명해 주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중국에서 보내는 허니문 여행 일정 중, 카펠라는 우리의 피날레 였습니다. 우리는 카펠라 덕분에 이 도시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Terry 는 3일 내내 완벽하게 일정을 어레인지 해주었습니다. 허니문을 보내는 우리를 위해 흔쾌히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었구요, 또한 로컬에 훌륭한 레스토랑을 수월하게 예약해준 덕분에 훌륭한 미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체크 아웃 날, 우리를 위해 카펠라의 귀여운 선물들을 주었던 zhang yi lei 매니저님에게도 꼭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이번 여행에서 받은 수베니어 중에 가장 감동이었습니다. 또한 SPA를 경험해보지 못해 아쉬워 했던 우리에게 샘플을 챙겨주었던 부티크샵 여직원 분도 고맙습니다. 참으로 다정하고 따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일 우리를 위해 차를 부를 때 편하게 안내해주었던 벨보이 분에게도 고맙습니다! (성함을 묻지 못해서 아쉽네요) 덕분에 호텔에서 밖으로 이동할 때 항상 아늑한 느낌이었습니다. 이곳은 나중에 꼭 한번 장기 거주를 해보고 싶습니다. 진짜 상하이와 프랑스 조계지를 느껴 보고 싶다면 이 곳 말고 더 완벽한 곳이 있을까요? p.s 그리고 웰컴 과일 중에 아주 스페셜한 과일이 있었어요. 노란색 껍질에 과육은 자두,복숭아,참외 같은 맛이 섞여있었는데요. 무슨 과일이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