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징안구 3성급 호텔

호텔 1층에 24시 편의점 있어서 새벽에 간식 사먹기 좋고 호텔이 너무 깔끔해요!! 방안에는 담배냄새도 안나고 샤워실이랑 새면대가 분리되어 있어서 두명에서 한꺼번에 씻기도 좋아요. 퀸 베드 예약했는데 킹사이즈 같아서 엄첨 편하게 썼어요. 침구류도 너무 좋고 옷도 걸어놓을수 있고 다른것 보다 직원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마사지 예약이 안돼서 직원분에게 부탁하니 너무 친절하게 응대 해 주셨습니다!! 다음에 상하이 오면 또 오고싶어요 너무좋았습니다!!

저희가 중간에 쑤저우 여행도 있어서 되도록 관광지에서 너무 멀어지지 않되 역이랑 가까운 위치를 선호했습니다. 다행히도 상해역과도 가깝고 그외 관광지와도 많이 멀지 않아 위치적으로도 좋았습니다 :) 방도 넓고 침대도 넓고 화장실도 넓었으며 가격과 룸컨디션을 보면 정말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1206호실은 남쪽을 향하고 있어서 우리가 잠시 머물기에 완벽해요. 방은 45제곱미터이고, 큰 침대, 옷장, 책상, 소파, 소파 테이블이 매우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욕실은 세탁기를 포함해 크기가 적당합니다. 매일 진행되는 청소 작업은 매우 조심스럽고 깨끗하게 이루어지며, 사람들이 집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안사 지역으로 나가면 음식, 숙박, 교통, 오락, 쇼핑 등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난징동로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아요. 지하철로 3~4개 정거장을 타면 동쪽으로는 번드와 루자쭈이, 서쪽으로는 중산공원과 홍차오 지역, 남쪽으로는 예원과 성황묘, 북쪽으로는 글로벌 하버 쑤저우 강 녹색 생태 회랑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강력히 추천하며 다음에도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4인 가족이 3박 4일 일정으로 목금토일 숙박했습니다. 무엇보다 숙소가 굉장히 깔끔했고, 룸 컨디선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호텔 직원들 역시 굉장히 친절해서 배달음식을 받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1. 체크인 과정에서 룸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1룸 2베드였는데, 2룸 2베드로 받았습니다. 2. 배달음식을 주문하려는데 제가 중국 전화번호가 없어서 인증에 실패해 도움을 요청했고, 프론트 데스크의 직원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대신 주문하고 결재해주었습니다. 3. 심야 늦은 시간 로비에서 맥주와 음로를 주문하 결재하려는데, 직원이 공짜로 서비스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로 친절한 응대에 감동하여 후기를 남깁니다. 다만 시내 중심가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DD택시로 10-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저렴한 택시 요금으로 자주 왕복해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위생: 매우 깨끗함. 우리는 아이가 바닥에 떨어질까봐 침대를 옮겼습니다. 침대 밑에는 먼지가 없었습니다. 시설: 필요한 모든 것이 완비되어 있으며, 무료 음료와 풍부한 미네랄 워터가 제공됩니다. 상인은 매우 관대했고, 미네랄 워터는 복도의 공용 구역에 놓여 있으므로, 마시고 난 후 언제든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베개는 매우 편안했고 침구도 괜찮았습니다. 샤오두 스피커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환경: 고성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2호선 정안사역, 10호선 산시난루역, 13호선 화이하이중루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창러가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많습니다. 줄루 로드에는 인터넷 연예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하는 핫팟집이 있다. 건물의 외관은 매우 문학적입니다. 매우 유명한 디저트와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습니다. 주변에 술집이 즐비하고, 경치도 좋고 외국인도 많아요. 제가 처음 체크인한 날은 휴식일이었고, 밤에는 바에서 약간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외국인도 많고 너무 시끄러웠지만 잠깐일 뿐이어서 잠을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놀러 나간 뒤에는 피곤해서 잠이 더 잘 온다. 서비스: 서비스는 일류였고 따뜻했습니다. 갓 만든 칵테일을 마실 수 없어서 대신 RIO를 주문했습니다. 케이터링: 아침 식사는 중국 요리와 서양 요리를 결합하여 매우 아늑하고, 주변 환경도 매우 아늑합니다. 유일하게 후회되는 점은 2박만 묵었다는 것입니다. 돈과 시간이 있었다면 며칠 더 머물러서 이곳의 삶을 체험할 수 있었을 텐데요.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다시 올게요.

우선, 3다이아몬드 호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환경: 도심 지역에서 이 가격은 충분히 납득할 만합니다(7월 중순~초 체크인은 비수기 가격의 거의 두 배입니다. 참고용입니다). 호텔에서 북쪽으로 1분만 걸어가면 쑤저우 강과 거리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경치가 좋고 관광객도 거의 없습니다. 길가에는 술집 세두 곳도 있습니다. 호텔에서 남쪽으로 10분만 걸어가면 조이 시티에 도착합니다. 남북으로 8층짜리 밸리 매장 두 곳과 가끔씩 열리는 플래시몹이 2차원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합니다. 시설 및 위생: 모두 3다이아몬드 수준의 인상을 받았습니다. 냉방과 온수 기능은 안정적입니다. 전반적인 조명이 약간 어둡습니다. 객실은 약간 좁고 길며, 깊이는 입구의 약 10배입니다. 가격 대비, 땅이 부족한 마법의 도시에서는 괜찮은 수준입니다. 위생 상태는 나쁘지 않지만, 까다로운 인테리어 스타일과 자재의 노후화로 인해 사람들이 진정으로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서비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의 업무 수준은 여전히 온라인에서 매우 효율적이며 매우 효율적입니다. (호텔 옆 나이트라이프는 비교적 풍성합니다. 밤에 드럼 비트 소리가 벽, 침대, 베개를 따라 달팽이관으로 직접 전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면 환경에 대한 요구가 높은 친구는 더 고려해 볼 만합니다.) 동쪽과 북쪽의 환경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아이 둘이 초등 고학년(4학년,3학년)이라 호텔검색을 패밀리룸이면서 최소 침대2개인 곳을 찾다가 발견했어요.방 두개에 킹, 퀸이 각각 들어가 있어서 2+2명씩 나누어 잤는데 작은방 침대도 넉넉하게 불편함 없이 잘 수 있었습니다. 욕조도 엄청크고 수압도 괜찮았어요. 또한 겨울여행인지라 옷이 두껍고 4인가족이라 옷 부피가 만만치 않은데 이곳은 건조기능이 되는 세탁기가 있습니다!!! 집에서 캡슐세제를 미리 챙겨가서 옷은 매일 세탁해서 입었어요. 덕분에 4인가족 4박5일 짐을 기내용 캐리어 2개에만 넣어서 가벼웁게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상하이 관광지인 와이탄이나 난징동루에서 너무 먼게 아닌가 싶었는데 걸어서 10분거리에 joy city쇼핑몰도 크게 있고 택시를 타면 와이탄까지도 15분정도면 도착해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디즈니 랜드 안가도 되고 레지던스 같은 느낌의 숙소를 원하시는 분은 추천드립니다!

정안사 근처라 지하철 3개 노선이 교차하는 곳이라 위치가 좋습니다. 인기 있는 체크인 장소인 우캉루와 안푸루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유위안루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요 도로는 교통이 혼잡하기 쉽기 때문에 여기서 디디를 타는 것은 번거롭습니다. 호텔의 인테리어는 젊고 생동감 넘치며, 이곳에 머무는 외국인 손님도 꽤 많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바쁠 때는 무표정하지만, 여가 시간에는 기꺼이 손님을 도와드립니다. 하지만 그 방은 추천할 수 없어요. 우선, 방음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복도에 서 있으면 목욕하는 소리가 들리고, 방 안에서도 복도의 소리가 들립니다. 어느 날은 한밤중에 아이가 울부짖는 소리에 깨어난 적도 있습니다. 게다가 근처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 듯하고, 아침에는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욕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수압은 적당했습니다. 제공 물품은 매우 단순하지만, 구강청결제 컵(종이컵) 등 일회용 용기에 담겨 제공되는 것도 있고, 제공되는 커피도 컵(테이크아웃 컵)에 담겨 제공되는 것도 있고, 간식도 종이 접시에 담겨 제공되는 것도 청소년 호스텔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불편합니다. 침대 머리 부분에 콘센트가 있지만 약간 느슨합니다. 욕실 콘센트가 가끔은 작동하고 가끔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헤어 드라이어 역시 계속해서 눌러야 하는 구식 방식입니다. 욕실에 연결할 경우 전원이 원활하게 공급되려면 특정 각도로 설치해야 합니다. 며칠 연속으로 묵었는데, 침대 시트와 베개 커버가 교체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며칠간 세척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제 피부가 민감하거든요).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 청소 직원분께서 방을 아주 깨끗하게 치워주셨고, 이틀 숙박했는데 다음 날에도 새로운 세면도구와 물을 꼼꼼히 챙겨주셨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들은 저희를 볼 때마다 항상 환한 미소로 맞아주셨습니다. 특히 새벽 6시경 호텔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런트 직원분께서 저희가 최대한 빨리 입실하여 쉴 수 있도록, 청소 직원분이 출근하시자마자 바로 객실 정리를 요청해 주셔서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도 정말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

호스텔의 위치는 메트로 1,3,4,8 호선과 10분정도 거리에 있어 아주 좋다. 버스정류장도 가까이 있어 시내 중심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제일 좋은점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언어의 소통이 잘 돤다. 모두가 여행자들을 도우려 한다. 특히 Tang, Xie, Xue 는 특별한 친구들이다. 대화도 잘 통하고 상하이에 대한 정보도 많이 알려준다.  모든 시설이 관리가 잘 되며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청결하며 빨래도 무료로 할 수 있다. 호스텔 근처에 맛있는 식당도 많고 편의점도 가깝고 작은 시장도 있어 아주 편리하다.  나는 여기서 25년 1월 5일부터 12일까지, 그리고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두차례 투숙했다. 다시 상하이에 간다면 100% 다시 여기서 머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