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자 샤오위안쯔 호텔 (상하이 와이탄 지점) 후기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욕실도 그럭저럭 그리고 수압도 괜찮았네요 아주 깨끗한곳은 아니지만 그냥 가성비가 좋아서 이틀 묵었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친구와 함께 저렴하고 깨끗하게 잘 머물렀습니다 황푸강 바로 앞에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며 힐링하기도 좋고 유명한 관광지와 가까워서 좋습니다 응답이 빠르고 필요한 것은 전부 구비되어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6층까지밖에 안 올라가기 때문에 7층부터는 6층에서 걸어올라가야 함. 계단이 좁고 경사가 심함. 방이 생각보다 좁음. 에어컨은 방별로 있음. 16도까지 내려가서 시원함. 창문 좀 삐걱거림. 화장실 수압 약함. 진짜 약함. 목욕하는데 1.5배는 더 걸림. 변기 물 내려가는 것도 약해서 불안함. 위치가 생각보다 외곽이라 황푸강 가기는 쉬우나 난징동루 가기는 힘듦. 샴푸 있음. 세수 비누 없음. 수건 있음. 두루마지 휴지는 없음.

침대 밑에 이전 사용자가 남긴 비닐봉지가 있습니다. 방에는 창문이 없고, 눅눅합니다. 벽에는 곰팡이가 피었고, 방에는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방이 매우 낮아서 살기가 답답하고 매우 불편합니다.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서비스 태도가 형편없습니다. 일찍 체크인할 수 있는지 전화로 문의했더니 12시에 체크인할 수 있다고 했지만, 도착해서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화장실 조명이 너무 어둡고 음침했습니다. 방과 화장실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환기도 안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칫솔꽂이에 전 주인이 남긴 물건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정말 불쾌했습니다.

저는 나쁜 리뷰를 절대 쓰지 않지만, 이곳은 제가 묵어본 호텔 중 정말 최악입니다. 방에 냄새가 나고, 습도가 매우 높고, 침대가 언제든 무너질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뒤척일 엄두도 못 내고, 화장실 밖에 문이 있는데 닫거나 열 수 없고, 옥상이 보이는 틈이 있고, 문이 언제든 무너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위생 상태도 매우 나쁩니다. 아침 6시에 밖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었고, 방에서 테이크아웃을 먹은 후 바퀴벌레가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태도도 매우 나쁘고 무관심합니다. 매우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방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테이블에는 부스러기와 기름이 묻어 있었고 유리잔은 더러웠습니다. 시트와 수건은 좋고 깨끗하며 부드러웠지만, 침대는 끔찍했고,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 스프링에서 큰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이건 바뀌어야 해요.

6일 동안 살았어요. 정말 인상적이었고, 방은 아주 아늑하고 깨끗했어요. 청소부에게 매일 방 청소를 부탁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차로 5분 거리에 번드가 있고, 차로 30분 거리에 디즈니랜드가 있어요. 이곳이 정말 좋아요.

그들의 집에는 물이 없습니다. 낮에는 씻을 물이 거의 없습니다. 에어컨은 이미 최대로 틀어져 있습니다. 매우 더럽습니다. 방음이 좋지 않고, 항상 에어컨 소리가 들립니다.

강과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산책을 하거나 밤에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위생: 곰팡이가 꽤 많이 핀 곳이에요. 벽에는 곰팡이가 핀 곳이 있고, 통풍구는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보기에 좀 역겹죠.

근처에 공사 현장이 있어서 매우 시끄럽습니다. 나는 반대편 방으로 바꾸기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했는데, 그곳이 조금 나았지만, 여전히 소음은 분명했습니다. 아침 6시 10분에 공사 차량 소리에 깨어났습니다. 제가 이사한 방은 성형외과 병원 맞은편이었는데, 좀 무서웠어요. 욕실 바닥 배수구의 물이 매우 느리게 흘러 넘쳤습니다.

매우 더러웠고, 우리는 방 안을 맨발로 돌아다닐 수 있도록 바닥을 직접 청소해야 했습니다. 벽은 얼룩이 져 있고, 바닥은 씻지 않았고, 난로 주변도 씻지 않았으며, 수건과 세면도구는 우리가 머물렀던 3일 동안 교체되지 않았습니다. 쓰레기는 복도에 버려야만 버릴 수 있었습니다.

방은 매우 아늑하고 잘 갖춰져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룸 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매우 편리합니다. 유일한 것은 문에 있는 자판기에서 미네랄 워터를 사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서 방으로 가져오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시설: 완료 위생: 좋음 환경: 괜찮습니다. 내부는 조금 오래되었지만, 장점은 지리적 위치입니다. 황푸강 바로 옆에 있어서 천천히 걸어서 번드를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매우 좋음. 프런트 데스크에서 방 두 개를 무료로 바꿔줬어요(청소 후 에어 프레셔너 냄새가 너무 강해서). 청소부도 선물로 일회용 변기 시트를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