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아무것도 안하고 책임도 없고 관리능력도 없고 이틀동안 방값을 지불하고 다음날 아침 청소부 아주머니들이 일과 잡담을 하다가 큰 소리를 지르고 몇 시간 동안 멈추지 않았습니다. 두통 잠이 안 옴 다음날 호텔을 바꾸고 싶은데 오전 10시에 프런트 매니저에게 이유를 설명했는데도 여전히 놔주지 않더군요. 아직 첫날이 오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머물고 싶지도 않았고 여전히 놓아주기를 거부했습니다. 공제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돈인가요, 아니면 호텔 때문인가요? 그들이 이야기하는 순간 비행기 타고 가는데 어느 순간 집 청소는 이모라고 하는데 청소는 입으로 하는 걸까요? 소리가 클수록 깨끗해지죠? 잠시 후 직원이 아니라 손님임에 틀림없다고 했더니 지금 거기에서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있다고 올라가서 한 번 보시고 안 가면 아니라고 하시면 됩니다. 사과도 없고 이런 사람은 매니저도 될 수 있고 웨이터만큼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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