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하고 밤에 웨이터 기다리는데 오래 기다려야했어요..말하지말자.. 위생환경 완전 쓰레기에요.. 일찍 일어나서 침대에 이가 기어다니는걸 봤어요.. 꼬집어서 덮혀버렸어요. 피가 나네요. 그땐 무서웠어요. 이를 쉽게 죽일 수 있어요. 어젯밤에 받아야 했어요. 이가 몇 번이나 물렸나요? 돌아와보니 저희와 아이들 모두 온몸에 혹이 투성이었습니다. 각종 항알레르기, 가려움증 약을 먹었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벌레 물린 피부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가려워서 오래 못 나가고 심지어 벌레를 집에 가져갈 수도 있어요 왜냐면 늦게 오는 놈들도 있고 너무 역겨워서 아이들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북방에는 벌레도 적고 약도 없어요 . 온라인에서는 며칠 기다려야 합니다. 제가 댓글을 거의 안달아서 댓글을 달게 됐습니다 번개는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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