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일에 여행하면서 방이 좁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제가 배정받은 방이 엄청 나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4층이 더 작은지, 7층이 좀 큰지 여쭤보니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1층까지 걸어가야 했어요 프런트에서는 4층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작지도 않아서 여행가방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4층을 선택했어요. 하지만 계단 모퉁이에 있는 423호실이 배정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방이 엄청 작습니다. 문을 열면 침대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방 문은 침대에서 1미터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24인치 캐리어를 펼치면 설 곳이 없습니다. 화장실도 매우 작습니다. 그리고 문 앞에는 4~5개의 계단이 있는데 당연히 테이크아웃은 문앞까지 배달이 안되고 음식을 직접 받으러 나가야 합니다. 로비는 평범하지만, 방은 홈인에서 묵어본 것 중 최악입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