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 10시쯤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체크아웃을 다음날 3시까지 연기해야 한다고 프런트에 말했는데 프런트에서는 필요한 말을 전혀 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날 11시 40분에 전화해서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숙박을 연장하고 싶은데 (아직 12시도 안됐는데 너무 불안해요. 처음 만나려고.) 체크아웃을 미루고 싶다고 했더니 상대방의 태도가 너무 안 좋았고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인계 문제인지, 아니면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최소 예약 시간이 4시간인 시간 단위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위 내용은 호텔과 같은 의사소통 문제입니다.
다음으로 방 자체가 기본 스탠다드 더블룸입니다. 이 오지에서 1박에 300이 넘습니다. 특별히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방음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밤에 지하철에서 3시간 동안 앉아 있다가 지쳤습니다. 2시에 급히 잠들다 4시인가 5시쯤 새들이 지저귀기 시작했다➕밖 다리 위의 차들 소리가 아직도 끊이지 않는다 화장실 방향으로 물소리가 시끄럽다 6시. 대걸레 물 내리는 소리처럼 30분 동안 지속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옆집 빨래 소리인지, 수도관 물이 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이상하고 시끄럽습니다. 물소리.. 7시쯤 이웃이 일어나기 시작.. 침대에 가만히 누웠는데 옆집 화장실 가는 소리가 들려서 웃기까지 했음. 내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는 줄 알았어. 🙂 옆집은 8시쯤에 아침식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아이가 문을 닫았다 여는 소리가 너무 컸어요 ㅎㅎ 기본적으로 잠을 못 자고 정신적 피해를 배상받을 수 있을까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엉뚱한 호텔이 나한테 300을 청구한다고? . 이게 정신적 고문이라 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인데, 나머지 화장실에는 세면대가 없고, 통로가 좁고, 그 외 사소한 문제들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