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티엔즈팡을 도보로 갈수 있었고, 저희가 갈 미술관도 멀지 않아서 위치는 편했습니다. 저희는 이그제큐티브룸으로 선택 했기 때문에 룸안에 배치된 스낵을 모두 먹을수 있고 라운지를 이용 가능 했어요. 처음 배정받은 방이 오피스텔쪽에서 인테리어소리로 시끄러웠고 담배 냄세가 나서 얘기 했더니 조용한하고 비교적 냄세가 안나는 방으로 변경해주셨고 변경과정은 친절 했습니다.
다만 라운지를 이용 했는데 먹을게 많지가 않았어요. 그냥 배고픔 때우기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되요. 직원분들은 항상 친절했어요.
수영장은 동네주민 이용도가 높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고 락커룸이 모잘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