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당일 방에 들어갔을 때, 아이가 TV장을 열다가 고장 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즉시 프런트 데스크에 연락했고, 프런트에서는 수리공을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고, 프런트에서는 직원을 보내 확인하겠다고 했습니다. 마침 짐을 가져다준 직원분이 방으로 들어오셔서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TV장을 열어 보여주려는데, 갑자기 캐비닛 문 전체가 제 다리 위로 쓰러지면서 무릎과 다리가 순간적으로 너무 아팠습니다. 바로 멍이 들고 붉게 부어오르며 피부가 벗겨졌습니다. 짐을 가져다준 직원분도 즉시 걱정하며 위로해주셨습니다. 사진을 찍어 상급자에게 상황을 알렸고, 병원에 가야 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비록 많이 아팠지만 아이 둘을 데리고 있어 불편해서 참았습니다. 결국 더 큰 방으로 바꿔주셔서 해결책은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에 있는 목욕 타월에 얼룩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즉시 새것으로 교체해주셨습니다. 위생과 시설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저녁 식사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음식은 깨끗하고 맛도 독특했습니다. 요거트 안에 있는 호두가 쓴맛이 나는 것 외에는 모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아이들 옷도 건조해 주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이 괜찮았고, 저녁 식사와 같은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저녁에 먹었던 음식 중 일부는 아침에도 있었습니다. 오후에 아이가 낮잠을 자고 있어서 호텔에서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해 주었습니다. 아이가 좀 더 쉴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프런트 데스크에서 제 부상 상황을 물어보며 작은 선물 두 개를 주었습니다. 선물은 소박했지만 마음이 담겨 있어 매우 따뜻한 호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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