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약한 객실은 열린창문이 있고 창문 크기는 사진과 동일합니다 제가 예약한 객실은 부스소파가 있는데 사진에는 의자만 있습니다. 창밖에는 길이 있고, 밤마다 자재를 운반하는 대형 트럭이 지나갑니다. 5시나 6시쯤이면 기초공사를 하고 있는 곳 옆에 공사장이 있습니다. 조금 말문이 막혔습니다. 이틀 동안 잠을 잘 못 잤어요. 호텔의 위치는 지하철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가깝지도 않았습니다. . . 4번 게이트에서 도보로 약 1km 정도이고, 4번 게이트에서 역까지의 거리는 500.600미터... 그러다보니 외출할 때 항상 택시를 타게 되는데... 참 함정... 드디어 체크아웃했는데 씨트립 플래티넘이라 14시 체크아웃 서비스를 즐길 수 있었어요. 프론트에 말씀드리니, 긍정적인 리뷰를 하시면 시간을 연장해 주실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없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묵어본 올시즌 호텔 중 최악입니다. 올시즌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고 있는 기존 사용자로서 앞으로 올시즌을 선택할 때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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