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아침 이른 출국행 비행 일정으로 좋은 후기를 보고 마지막날 호텔 숙소로 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하고 불편하지 않게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다음날 공항 샌딩 서비스를 위해 터미널 위치와 비행 일정 그리고 조식 서비스 제공 등의 안내가 너무 잘 되었고, 잠시 외출을 위해 디디서비스 이용법을 물으니 아주 친절히 직접 설명하고 요청하고, 현금 결제를 위해 작은 단위로 위안화 교환까지 해주고, 와~ 진짜 비록 언어가 안통하더라도 전혀 불현하지 않게 배려하는 서비스가 지금껏 해외 여행지에서 느껴보지 못한 배려였네요! 아, 그리고 룸 컨디션 또한 업그래이드로 변경을 해주고, 100점 만점에 100점 그 이상이였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웰컴 과일도 비치해두고, 다음 상해 출장에서도 마지막은 이 호텔을 묵고 싶네요!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호텔입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배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