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home Hostel

이 호스텔은 외국인보다는 중국 장기 체류자 전용이다 중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남의 시선 신경 안쓰고 크게 떠들고 문열고 소변보고 등등 외국인이 들어가면 불만이 많아서 여기 사장도 외국인을 좋아 하지 않는다 사장을 포함한 직원들의 불친절을 경험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 한다 하지만 이 호스텔의 장점은 위치이다 그것을 뺀 모든 것이 단점이다

중국 장기체류자들이 많아 중국사람들의 생활을 체험할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모기장 없이 생활 하기 방에서 떠들기 담배냄새 등 하지만 가격이 싸고 위치가 매우 좋은 점은 다시 방문 하게 만든다 특히 호스텔 주변에 저렴한 음식점이 많아서 편리하며 발마사지 안마 집도 있어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 할만 하다 주변에 큰 쇼핑몰 평민들의 시장도 있음

한국인 성향은 아닙니다. 여행객 호스텔 보단 장기 거주자들 위주로 꽉차 있습니다. 시설및 위생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층침대 올라갈때 마다 부서 질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ㅋㅋㅋ뒤척이면 침대 자체거 좌우로 삐걱 거리는 소리에 신경 쓰여요 ㅎㅎ 6인실 사용 했는데 겨울옷부터 자전거,헬스기구 등등 기존 사시는분들 살림살이가 많아서 굉장히 복잡합니다ㅋ 위치는 2호선 동창로드서 도보 5분거리 입니다. 내가 위생및침대가 불편해도 싼맛에 자겠다 하시는 분들은 주무셔도 됩니다.저는 2박 했습니다. 장점이 낮에 다들 일하러 가서 호스텔이 조용합니다ㅋㅋㅋ 화장실 보면 씻기 싫으실 거에요 맨발로 하기가 찝찝합니다. 침대 시트 커버는 안바꾸는거 같아요. 베게커버 안쪽 보면 베게가 아주 많이 누렇습니다ㅋㅋㅋ 이불은 안덥었네요 덥기도 덮고 좀 찝찝해서요ㅋㅋㅋ

여성 도미토리에 숙박함. 방 내부에 샤워실이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음. 이 호스텔은 장기숙박자와 여행숙박자를 분리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정말 좋았음. 숙소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되는 듯 했음. 체크인 할때 직원분들이 영어에 능통하여, 프리토킹이 다 되고 이런저런 도움을 받았음. 무료로 주는 상하이 사탕은 맛있어서 나도 마트에 가서 선물하려고 구매함. 전반적으로 아파트촌이라 동네가 조용해서 푹 잤고, 도미토리에 개인 전등도 다 달려있어서 좋았음. 침대도 푹신하고 침구도 깨끗함. 처음 입구를 찾을때 조금 헷갈려서, 이미지를 첨부함.

하룻밤 정도는 잘만하다. 유럽의 호스탤을 상상하면 안된다. 객실 전부다 중국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