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가서 2인실을 묵었는데 공간은 캐리어를 펼쳐놔도 좁은 느낌은 잘 들지 않았고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직원분들은 아주 친절하시고 외국인이라는걸 알고 영어로 소통해주었습니다. 중국번호가 없어서 호텔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서 로비에 가서 물어봤더니 직원분이 연결을 도와주셨습니다.
호텔 주변에 인기많은 식당이 있고 바로 밑 작은 공터에서 춤추는? 분들이 계셔서 방음은 잘 안되었습니다. 숙소에 있는시간이 잘 없고 잠귀가 어두워서 신경쓰이지않았는데 잠귀가 밝은 사람들은 힘들것 같습니다.
제가 묵은 방 바로 옆에 직원공간이었는지 방음이 잘 안되어서 소음이 많이 들어오긴 했습니다.
냉장고가 없는데 혼자 여행이라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트리트먼트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 따로 챙기셔야합니다.
청결도는 매우 좋았고 특별한 냄새도 없었습니다.
충전 할 수 있는 곳이 많아 좋았습니다.
엘레베이터 이용 시 호텔 카드를 찍어야하는 점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