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International Youth Travel Service 후기

국경절 기간 평소 묵던 숙소들의 가격상승이 커서 이른 아침 와이탄에 방문해야 할 일정을 위해 잠만 자려고 예약했습니다 걱정했던것보다는 깔끔한 운영상황에 만족했습니다 다만 제가 위쪽 침대를 배정받았는데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나서 신경쓰였습니다 일정이 일찍 시작되어 준비하는데 다른 분이 결국 화를 내시더군요 오르락 거리기도 불편하고.. 외국인이라 설명해줘도 못알아 듣겠지만 이용 가이드 같은것도 없어서 많이 헤맸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덕에 음료수를 꺼내 먹을수 있어서 참다행이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선택해도 좋을듯… 직원분들이 수시로 청소 하셔서 화장실 상태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보통이고 싸서 머물렀습니다 그냥 잘만 한 정도입니다 상하이 다른 숙소보다 훨씬 싸고 위치도 예원근처라서 나쁘지않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정말 좋다. '예원'과 가깝고 전철역과도 멀지 않아서 좋았다.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도 지하철로 3정거장 밖에 안되서 지하철로 이동이 너무 좋았다. 그러나 아쉬운것은 숙박업소 문제보다 인간들이다. 숙박업소에서도 관리가 필요하다. - 샤워실에서 왜 담배를 피우냐? - 좌변기에서 똥을 안싸고 왜 샤워실에서 똥을 싸냐? - 샤워할때마다 담배 냄새, 똥 냄새 때문에 짜증 났다. - 룸에서 짜든내가 난다. 인간들이 안 씻고 자나?

상하이에 와서 간단하게 1박 하기 좋은 곳이네요. 로컬 그 자체지만 스태프들 친절합니다. 인테리어랑 뷰 좋아요. 화장실이랑 샤워실이랑 같은 칸에 있어요. 아침 8시쯤 청소합니다. 장기투숙객들 조금 있어요.

와이탄까지 10분내로 갈 수 있는 꽤 괜찮은 호스텔입니다.

위치는 와이탄에 매우 가깝고 예원도 걸어갈 수 있다. 슬리퍼는 어떤 사람은 부직포로 된 걸 주고 어떤 사람은 고무 슬리퍼를 주는데 부직포로 된 슬리퍼를 신고 씻으면 굉장히 찝찝하다. 그리고 샤워실 안에 변기가 같이 있는데 좌변기가 아니라서 뚜껑이 없다. 물내리면 다 튐. 매우 비위생적. 별다른 배수구가 없어 샤워하면서 물이 변기로 흘러내려가는데 관리하기 용이하게 하려고 이렇게 만든 듯. 변기 바로 위에 물건 놓을 수 있는 보관함이 있어 실수로 떨어뜨리면 끝임. 나는 추리닝 떨어뜨려서 버렸음. 침대옆 락커가 작고, 베개와 시트, 이불보를 직접 씌워야함. 매번 교체한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좋다고 봄. 위치와 가격으로는 추천할만한데 위생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비추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최신식에 깨끗하지맘 침대 2층 자리는 나무 삐그덕 소리가 나고 샤워실 화장실 힙쳐진거 말고는 불편사항 없었습니다. 만족합니다.

위치는 와이탄 바로 근처고 공용공간에서 동방명주가 보입니다. 깔끔하게 잘 되어 있지만 사용자들이 깔끔하지 못하네요..여자는 모르겠는데 남자 샤워부스는 쪼그려싸는 변기와 같이 있는 부스여서 불편함이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깔끔하게 사용하면 좋을 텐데요.. 구조나 환경은 샤워부스 빼고 다 괜찮게 되어 있네요. 아..와이탄과 예원 부근이라 바로 근처에는 먹을 곳이 없어요.

이곳 호텔에 출장일정으로 혼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예원도 걸어갈 거리였고 와이탄도 아주 가까웠어요. 보안도 이정도면 훌륭한 편이어서 중요한 짐은 카드키로 잠기는 곳에 두고 4일내내 아주 알찬 일정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스탭분들도 친철하고 공유공간이 넓어서 비는 시간에 공유공간에서 시간보낸다면 알찬 상하이 일정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와이탄, 전철역, 난징동루 모두 가까워서 위치는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긴한데 샤워부스가 좌변기 화장실 일체형인 부분은 위생적인 부분에서 약간 애매했지만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네요

편안해요, 아늑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다음에 또 오려구요. 위생이나 침구류 상태도 전반적으로 양호했고 직원 또한 친절했습니다

제가 도착한 이후 직원들은 매우 세심했고 항상 제 질문에 답변하려고 노력했으며 심지어 애플리케이션 활성화 및 음식 주문까지 지원해주었습니다. 때로는 약간 더러울 수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청소를 하고 있으며 이는 그들 때문이 아니라 일부 고객이 깔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을 확실히 추천하고 그들과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그것

Zhujiajiao에서의 여유로운 3박 4일 여행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 . 6박 묵었던 숙소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다들 상하이는 땅값이 비싼 대도시라 여행경비 중 숙소가 가장 부담스럽다고 하던데😅😅 여기에서는 1박당 평균 RM50의 상하이 숙소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14호선 6번출구, 찾기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장기숙소에 묵는 사람들은 당신은 귀엽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매우 큰 소리로 말하고, 매우 늦게 샤워하고, 개인 물품이 많습니다. 집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세요. 방을 정리하는 사람이 관광객에게 주어야 합니다. 관광객과 함께 라이브로 이동 와 함께 정리하면 안 된다. 이렇게 오래 머무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