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호텔중에 창문밖 풍경이 최악입니다. 직원들이 자신들의 일을 편하게 하고싶어서 고객들에게 이것도 하지말라 저것도 하지말라 너무 불편합니다. 우리가 지불하는 호텔비는 편하게 쉬고 놀고 가는 비용이 포함되는건데 우리아이들마저 이 호텔이 좋지않다고 할 정도로 만족하지 못한 호텔이었습니다. 가족 여행 하시려는분들은 다른 호텔을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수영장은 엘레베이터에서도 한참을 걸어가야 나오며 3층에서 체크인 후 한층을 걸어 올라가야하며 방키를 맡겨야만 락커키를 받을수있고 수영풀 옆의 조각상은 아이들에게 위험해보입니다. 물놀이 중 간단히 과일도 먹을수없으며 공튜브도 가지고 못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