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을 준 주된 이유는 새벽 01시 10분경에 문을 미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기 때문입니다. 네, 누군가 문을 밀었습니다~ 남자였습니다. 남자가 스피커폰으로 통화 중이라고 하더군요. 문이 열리지 않네요, 전화기 너머의 아줌마는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거기에 누군가가 살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가 방을 예약하지 않은 게 뻔해서 임시로 문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빈 방을 찾아 운 좋게 들어왔더니 주인도 비밀번호를 알려 주고 이 남자의 접근에 동의했고, 어느 건물이고 어느 방인지는 아직도 기억나지 않고, 손님들은 이미 체크인을 했기 때문에 남자들이 하나둘씩 문을 열고 자신들을 찾는다는 사실을 묵인하고 있다. 우리는 아주 가볍게 잠을 잤고, 남편은 안전하지 않다고 느껴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민박 전체가 다락방이고, 문에 자물쇠가 걸려있습니다. 1층에 방 하나가 비어 있고, 2층에 방이 두 개 있습니다. 그 날 2층에 있는 방들이 꽉 차 있었습니다. 남자가 문을 열려고 했습니다. 문이 두 개 다 있는데 열리지가 않고 1층은 정말 비어있는 곳이었는데 그 사람은 거기 살지 않았는데 문을 닫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매우 가난하고 모든 것을 똑똑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욕하고 싶었지만 옆집에 방해가 될까봐 두려웠습니다.
원래는 4점 주고 싶었는데 아줌마 서비스 태도라도 괜찮았네요 아쉬운 점은 투영이 너무 흐릿해서 안경을 안 쓴 줄 알았어요 오후 내내 해가 쨍쨍했는데 테라스에 있는 태양광 조명은 아직 완전히 충전되지 않았습니다. 도어록은 이름뿐이에요. 사진을 보세요, 그냥 걸쇠일 뿐입니다. 문과 벽 사이의 간격이 매우 큽니다. 틈에 무엇이든 넣으면 됩니다. 밀면 문이 열립니다. 문을 잠그는 자물쇠는 마치 수첩의 자물쇠와 같습니다. 세자리 플라스틱 손다이얼 조합자물쇠는 여전히 토글이 어렵습니다~
제 수익을 넘어서는 일이 생겨서 죄송하지만 정말 좋은 리뷰를 드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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