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립극장 근처 호텔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단순하고 솔직하며 친절한 한국인 삼촌입니다. 한국어만 할 수 있고 구글 번역을 어떻게 쓰는지 모릅니다. 체크인 전에 구글 번역을 준비하세요. 방은 매우 깨끗하지만, 조금 좁고 화장실 공간이 매우 짧고 샤워하기 편해요 코우토우 하지만 가격이 정말 좋아요 샴푸랑 샤워젤도 있어서 침대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너무 편해요 홈시어터 같은 곳이에요 다음에 한국에 오면 이곳을 고려해보겠습니다.

낫배듭니다 생각보다 냄새도 안 나고 위치도 괜찮고 전반적인 부분에서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시설도 별로 일줄 알았지만 아니에요

R Travel의 에어 ＆ 호텔에서 3 박 4 일 JIN 에어로 매우 저렴하게 여행을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도보 5 분 전기 상점과 도구 상점의 지역에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전화로 뒷 사무실에서 스타 후프가 대응 해주었습니다 필요한 최저 물건은 다 있고, 객실은 넓은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2 명이 각각 큰 가방도 확장 한 이유, 욕실도 넓고 큰 욕조가있어 뜨거운 물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광장 시장까지는 도보로 10 분 미만, 명동까지는 15 분 정도 걸을 수있었습니다. 프론트 앞에 큰 냉장고가 있고, PET 병의 물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필요한만큼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저렴하게 묵었기 때문에 일반 요금은 모르지만 트윈을 2 명이 공유하고 1 박 5,000 엔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린넨도 깨끗했습니다

사진에 비해 음아음아

서울(성북구)에 위치한 월곡 신화 무인텔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및 명동거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모텔에서 롯데월드까지는 15.6km 떨어져 있으며, 7.5km 거리에는 북촌 한옥마을도 있습니다.이 모텔에서는 지정 흡연 구역 이용이 가능합니다.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에어컨이 설치된 12개의 객실에는 냉장고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합니다. 욕실에는 욕조 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위치랑 시설이 괜찮아서 자주 가는 호텔인데, 이전보다 예식 서비스를 늘렸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예식 손님들 때문에 객실 이용 손님들은 엘리베이터만 15분 이상씩 기다려야하더라고요.. 심지어 신부 이동할 때도 객실 이용객들이랑 같은 엘리베이터로 해서 신부 외에는 아무도 못타게 하던데 바로 뒤에 분명 연회장인 4층까지만 가는 엘베 있는데 주말엔 분리하는게 서로를 위해 편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객실 겨우 올라가서 짐 두고 내려오려고 다시 또 한참 엘베 기다리는데 외국인 직원이 대뜸 와서 갑자기 ”몇번?” 이러더니 방 호실 적힌 판 내밀면서 이해 안되는 질문들을 혼자 막 하더니 저희가 몇호라고 대답하니까 ”아.” 이러고 휭 가더라고요... 룸 청소하는 직원 정도야 외국인으로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최소한의 교육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뜸 방 번호 물어보고 휭 가는 건 뭐하자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진짜... 그리고 스텐다드 더블 이용할 땐 몰랐는데 디럭스 더블은 욕조도 없고 욕실 슬리퍼도 없더라구요... 왜 룸 업그레이드 했는데 더 다운그레이드 된 기분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거의 매년, 일년에 몇번씩도 가던 호텔인데 이번이 가장 최악이었고 어째 점점 더 서비스급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위치도 좋고 주변에 식당.술집도 많아서 편리합니다.

신사 애인(무인)호텔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사 애인(무인)호텔 객실은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 모두에게 서울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호텔은 용산역에서 단, 5km 정도 거리에 있고, 김포국제공항에서는 단, 20km 정도 거리로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지하철역(신사)이 도보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의 코엑스 아쿠아리움, 별마당 도서관, N서울타워 등 인기 관광지들이 호텔과 가깝게 있어, 즐거운 서울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호텔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여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This was my first time visited Korea, and I stayed in this hotel on 31 may-5 june 2023. I was got confused on the first time I arrived because I can't find the reception and it was no staff standby to assist and directing. Apparently, the lobby area is on the 4th floor (press L in the lift). The first floor is only the bakery shop and concierge (but nobody was there when I arrived). And no any signage either. The lobby area is modern and has a good interior. All of the staffs are all well mannered, friendly and helpful, some even speak good English. The room size is not too big, but still fair. I like the bathroom with shower head. it was clean and the lighting of the room is good. But unfortunately, the main reason I chose this hotel in this area was because I want to have a room with Han River view. It was named 'Standard Han River View Double Room', so I had a huge expectation it would really provided a good view of Han River. In fact, the building was not directly face to Han River (a little bit cross 45 degree) and was blocked with other higher surrounding buildings. and most disappointing, it doesn't have a full wide window, the window was separated by a thick wall in the middle. (I forget to took a proper photo, so I screenshot from my video to my boyfriend). I asked the staff whether we could have a room with full wide window and he said that all rooms' window configuration are all same. so i feel my hussle was really in vain to intentionally move to another hotel since my previous hotel located much more strategically to my itinerary (and actually has a bigger room size and cheaper -- i consider this is more expensive because of the brand and the location). The hotel location itself is actually very convenience because it has a direct bus stop in front of, and Yongsan station is literally across the hotel. Another good point, it also has 24 hour of coin laundry in the building (cost 3,000 won for laundry and 3,000 won for dryer). u can directly buy the detergen+softener for 1,000 won in the vending machine in the laundry room. Overall besides the Han River disappointing expectation, i can say that my stay experience here was lovely. The cleanliness of room, helpful and fluent English staffs were all great.

완전 번화가나 이런 쪽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위치는 좋은 편입니다. 충무로역과 을지로4가역 모두 10분 이내로 갈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주위에 명동과 인현시장, 모두의거리 등이 있어 먹거리는 걱정안해도 됩니다. 어매니티도 면도기나 폼클렌징 빼고는 웬만한 건 있습니다. 스킨, 로션은 없어요~ 냉장고는 거의 안써서 그런지 야채 칸을 열면 냄새가 났습니다. 그거 말고는 냉장고가 넓어서 괜찮았어요.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