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 공원 근처 호텔

낫배듭니다 생각보다 냄새도 안 나고 위치도 괜찮고 전반적인 부분에서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시설도 별로 일줄 알았지만 아니에요

지방으로 이사를 하면서 서울에 올 일이 자주 있어서 호텔 이용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성격상 친구집 지인집에서 불편한 것보다 호텔이 맘 편해서.. 이 곳은 호텔 자주 이용하는 저 같은 한국인에게도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 일단 위치가 명동 한 가운데라서 길 건너면 북적북적 도심 한 가운데이니, 마치 일본이나 어디 여행 온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하루 더 머물고 싶었는데 방이 너무 작은 방 밖에 없어서 그냥 포기했어요. 다음번 서울 올 때 또 이용 하려고 합니다.

랜덤객실이라도 이렇게 안좋은 객실 받아보긴 처음이에요 채광창이 없는데 쪽창이 복도로 나있어서 사람들 지나다니는 소리에 엄청 거슬렸어요 룸컨디션도 쾌적하지가 않았어요ㅠㅠ 그런데 위치가 좋아요 전철역 바로 앞이라 그게 너무 편했어요 다른곳들 다니면서 위치 때문에 고생한 탓인지 여길 다시 갈지도...

R Travel의 에어 ＆ 호텔에서 3 박 4 일 JIN 에어로 매우 저렴하게 여행을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도보 5 분 전기 상점과 도구 상점의 지역에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전화로 뒷 사무실에서 스타 후프가 대응 해주었습니다 필요한 최저 물건은 다 있고, 객실은 넓은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2 명이 각각 큰 가방도 확장 한 이유, 욕실도 넓고 큰 욕조가있어 뜨거운 물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광장 시장까지는 도보로 10 분 미만, 명동까지는 15 분 정도 걸을 수있었습니다. 프론트 앞에 큰 냉장고가 있고, PET 병의 물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필요한만큼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저렴하게 묵었기 때문에 일반 요금은 모르지만 트윈을 2 명이 공유하고 1 박 5,000 엔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린넨도 깨끗했습니다

This was my first time visited Korea, and I stayed in this hotel on 31 may-5 june 2023. I was got confused on the first time I arrived because I can't find the reception and it was no staff standby to assist and directing. Apparently, the lobby area is on the 4th floor (press L in the lift). The first floor is only the bakery shop and concierge (but nobody was there when I arrived). And no any signage either. The lobby area is modern and has a good interior. All of the staffs are all well mannered, friendly and helpful, some even speak good English. The room size is not too big, but still fair. I like the bathroom with shower head. it was clean and the lighting of the room is good. But unfortunately, the main reason I chose this hotel in this area was because I want to have a room with Han River view. It was named 'Standard Han River View Double Room', so I had a huge expectation it would really provided a good view of Han River. In fact, the building was not directly face to Han River (a little bit cross 45 degree) and was blocked with other higher surrounding buildings. and most disappointing, it doesn't have a full wide window, the window was separated by a thick wall in the middle. (I forget to took a proper photo, so I screenshot from my video to my boyfriend). I asked the staff whether we could have a room with full wide window and he said that all rooms' window configuration are all same. so i feel my hussle was really in vain to intentionally move to another hotel since my previous hotel located much more strategically to my itinerary (and actually has a bigger room size and cheaper -- i consider this is more expensive because of the brand and the location). The hotel location itself is actually very convenience because it has a direct bus stop in front of, and Yongsan station is literally across the hotel. Another good point, it also has 24 hour of coin laundry in the building (cost 3,000 won for laundry and 3,000 won for dryer). u can directly buy the detergen+softener for 1,000 won in the vending machine in the laundry room. Overall besides the Han River disappointing expectation, i can say that my stay experience here was lovely. The cleanliness of room, helpful and fluent English staffs were all great.

사진에 비해 음아음아

아리아 디너도 맛있었고 라운지 조식도 먹을만 하였습니다. 사우나 이용도 할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도 명동이라 쇼핑하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모텔이지만 깨끗하게 청소되었으며, 거기의 넓이였기 때문에, 고집하지 않는 분이라면 추천입니다. 수건, 샴푸, 린스, 바디 비누, 미니 비누는 욕실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화장수, 유액 등도 준비했습니다. 칫솔, 바디 타월 등의 어메니티는 1000w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이 23:00~이므로 밤에 공항 도착하는 경우가 많은 나에게는, 이용하기 쉬웠습니다. 어디까지나 모텔이므로, 커플이 괜찮습니다.

안심하고 머물 수 있었습니다! 스탭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신사 애인(무인)호텔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사 애인(무인)호텔 객실은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 모두에게 서울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호텔은 용산역에서 단, 5km 정도 거리에 있고, 김포국제공항에서는 단, 20km 정도 거리로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지하철역(신사)이 도보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의 코엑스 아쿠아리움, 별마당 도서관, N서울타워 등 인기 관광지들이 호텔과 가깝게 있어, 즐거운 서울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호텔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여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