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지던스 후기

잠깐 머물고 가기 좋습니다. 바로 앞에 공항버스도 다니고 카운트 보는 아주머니도 친절하고 외국어가 가능합니다. 체크아웃 후에 짐을 5시까지 밖에 못 맡기는건 조금 아쉬워요ㅎㅎ

위치 좋으나 너무 낡았어요. 침대 스프링 삐걱거리고

이게 호텔인지 여인숙인지 모르겠음. 들어갔다가 1시간만에 나와버렸음. 가격은 왜이리 비싼지 원. 호텔이라 하지말자

논현동에 이만한 금액으로 구할 수 있는 숙소는 여기뿐입니다 조금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가성비 최고에요! 다른건 전부 만족입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쉴수 있는 공간이라서 좋았습니다. 수건이 부족해 더 달라고해도 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푹쉬었다가 갑니다.

고시원처럼 작고.. 화장실도 좁고 관리가 안됨. 침대도 계속 삐걱거리고 ㅠㅠ 냉장고 돌아가는소리 엄청크고 에어컨 되는둥 마는둥 함

고시원운영하시던걸 숙소로 바꾼듯한 느낌입니다 벽지가 완전 누렇고 때가 타있구요… 사장님 친절하신거 빼곤 정말 다 최악이엇습니다 마지막날은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까지 올라오더라구요…수건에서는 매번 머리카락이 나오고 쥐파먹은듯한 구멍도 많았습니다. 그나마 위치 땜에 2점 줍니다

밤새 모기로 한숨도 못잠. 샤워부스가 넘,더럽고 냄새도 많이 남. 고시원 방과 같은 구조로 답답함

사실 안들어가서 모르는데 후기 작성란이 있어서요

밤 체크인시에 사람이 없어 입구에 카드 키가 들어있었습니다. 어메니티는 핸드 타월 4장, 드라이어, 옷걸이 정도였습니다. 숙박만으로 청결감을 느끼지 않으면 싸고 입지도 좋고 추천합니다.

호텔은 경사면에 있으며 셀프 서비스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밤에는 매우 조용하며 헤어드라이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1인이 1박할 수 있습니다. 입구도 가깝습니다. 지하철역이 있고 문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위치가 편리했고, 버스 정류장과 매우 ​​가까웠고 지하철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순조로웠고, 지정된 시간보다 일찍 들어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호스트는 친절했고 명확한 지침을 제공했습니다. 객실은 두 개의 큰 가방을 편안하게 넣을 수 있을 만큼 넓었습니다. 그러나 편의 시설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세탁기는 작동하지 않았고 욕실에는 바디워시 대신 작은 비누만 제공되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E Residence에서의 전반적인 숙박은 즐거웠습니다.

건물은 낡기 때문에 청결함을 요구하는 분은 어려울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신사로 이 가격으로 묵을 수 있는 것은 코스파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유자도 친절했습니다. 세탁기도 있으므로 장기 분은 편리할지도 모릅니다.

강남역의 미용클리닉으로 시술 후의 숙박이었으므로, 로케이션 중시로 이쪽을 선택했습니다만 대실수였습니다. 야간 방에 들어갈 때까지도 큰 일입니다. 프런트는 새까만, 사람은 없고, 뒷문의 지도가 있습니다. 방에 들어가, 우선, 화장실 밖에 없다! 되었습니다만, 화장실 안에 샤워가 붙어 있었습니다. 머리카락 등 씻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오늘은 목욕 포기하려고 생각했지만, 세면대 앞의 작은 스페이스에서 어떻게든 샤워만 했습니다. 화장실이 엉망이되었습니다. 텔레비전도 낡고, 붙이는 방법도 몰랐습니다만, 텔레비전 본체의 전원 버튼을 눌러 붙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를 지참해 정말 좋았습니다. 자는 것만으로도 여성에게 추천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말씀드린 대로, 프런트의 부부는 매우 상냥한 분들이었습니다. 덧붙여서, 강남역에서 신분당선은 기후 동행 카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은 요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