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호텔을 예약했는데 명동에 묵고 싶어서 여기로 결정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1박에 300위안이 넘게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사하기도 전에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싱글룸에 체크인 해보니 너무 작고 추워서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더블룸은 240개로 줄었습니다. 환불없이 240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고 씨트립에 신고했는데 결국 이 싱글룸은 너무 추웠어요. 결과적으로 호텔에서는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때 방이 다 꽉 찼으면 아무 말도 안 했을 텐데, 문제가 생기고 그 층에 빈 방이 생길 텐데. 방을 바꾸는 데 동의하고 나에게 비용을 지불하라고 요구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비어 있는 것이 낫습니다. 이런 사업을 하는 호텔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호텔 삼촌들의 환대가 아니었다면 저는 절대 마이너스 점수를 줄 것입니다. 이 점은 이 호텔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멋진 삼촌들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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