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O 호스텔 동대문 1 후기

광장시장,청계천도 가깝고 저렴하고 조식까지 준다 주변에 먹을곳도 많아서 머물기 좋다

저렴한가격에 아침식사도 줘요. 처음 골목 안쪽이라 약간은 이상했는데, 밝은 조명과 깨끗한 골목입니다. 도착해서.처음 맞아주는 카운터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은 3시 부터라 짐을 맞기고 외출했다왔는데 잘보관되어 있었고 체크인 준비를 미리 해놓아 좋았습니다. 옥상에서 모닝커피와 토스트 간단하게 아침식사 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각자 본인이 마실 물은 준비해 가셔야합니다. 방에 음료가 준비되어있지않고 작은 냉장고만있습니다. . 냉장고안에 물을 보관하고 드신면 됩니다. 지하철역 종로 5가역에서 4번출구로 나오시면 5분거리이며, 광장시장이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어좋고, 동대문 시장까지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10분거리에 청개천공원에서 맑은물에 발담고 여유를졸겨보세요. 교통편리하고, 청결하고, 친절한 숙소였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주변에 식당도 많아서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뿐이었네요.

웰컴 서비스로 과자를 주고 환송시에도 과자를 줬습니다. 카운터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바깥은 번화가입니다. 아주 놀기 좋습니다. 나는 단체 여행시ㅠ여기에 또 묵을 수 있습니다. 방은 좁지만 그것때문에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숙박을 할수있었고 매우따뜻했습니다. 또한 청결하였고 욕실에 곰팡이가 없었습니다. 기분 좋은 숙소입니다.

가격대비 너무 친절하고 깨끗했어요.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난방을 따뜻하게 잘해주시고 조식도 제공해주셔서 저는 너무 만족했어요

방은 작지만 매우 깨끗했어요.

역에서 가깝고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관광하기에 좋다! 5층짜리로 계단으로 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힘들어도 옥상 테라스와 공유 공간이 좋다. 또 기회가 있으면 묻습니다♪

프런트 쪽은 기본 영어입니다만 일본어도 조금 이야기해 줍니다. 추천 밥상을 가르쳐 주거나 호텔에서 입출할 때마다 인사와 가벼운 대화를 해주는 아주 좋은 기분으로 체재 할 수있었습니다. 객실도 불편하게 느끼는 점은 특별히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의 서비스도 고맙게 이용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이용합니다!

호텔은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무료 선물을 드립니다. 오후 10시 이후에 체크인하시는 경우, 사전에 알려주셔야 다음 날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호텔 옆 거리는 밤에 꽤 위험하니, 우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17년 첫 방문 이후 이 호텔에 세 번째 묵습니다. 익숙한 거리, 익숙한 작은 건물들, 그리고 특히 루프탑에서 먹는 모든 식사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서비스는 예전처럼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객실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서울의 따뜻하고 친숙한 분위기를 해치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직원분들께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다섯 번째 숙박인데, 특히 깨끗하고 아늑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정말 좋은 곳이에요. 모든 게 근처에 있어요. 그리고 커피와 함께 보는 전망은 따로 언급할게요.

강아지들이 자리를 자주 놓치는 것 같아요. 골목길이 좀 특이한데, 밤에 셀프 체크인이 편리해요. 주변은 마마상 스타일 가게들이 즐비해서 정말 멋져요. 길 건너편에는 정말 귀여운 새끼 고양이도 있어요. 침대는 엄청 푹신한데, 너무 오래 누워 있으면 허리가 좀 아파요. 헤어드라이어는 좋고 강력해요. 뜨거운 물이 데워지는 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해요. 샴푸도 좋고 정수기도 좋아요. 광장시장 근처라 위치가 좋아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요 (물론 강아지들은 못 찾을 거예요).

호텔은 좋아요. 호텔이 있는 거리는 좀 무섭고 더럽긴 하지만, 어쨌든 호텔은 에어컨, 냉장고, TV가 있어서 시원해요.

위생: 비교적 깨끗함 시설: 에어컨 소리가 조금 시끄러움 주변 환경: 골목에 위치해 있지만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바로 앞에 버스와 지하철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 CU 편의점도 있습니다. 방은 특히 화장실이 좁지만, 위생 상태와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