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후기

경희대와 외대가 가까워서 이쪽에 일이 있을 때 저렴하게 하룻밤 묵어가기 좋습니다. 컴퓨터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나 TV는 없습니다.

호텔의 아줌마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법을 가르쳐 주고, 함께 택시를 찾아 주고, 운전자에게 목적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이모와의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기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약 10 분이었습니다. 역 주변에는 편의점, 음식점, DAISO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호텔은 오래되었고, 화장실과 목욕은 조금 곰팡이 등도 있었지만, 침대는 깨끗했습니다. 목욕 가운과 드라이어가 있으며, 냄비로 뜨거운 물을 끓일 수있었습니다. 가격이 싸고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호텔은 괜찮은데 온도 조절이 안되고 밤에 더워서 깬다 중앙바닥난방이여야지 한국 호텔에 너무 까다롭게 굴면 안된다고밖에 할 수 없다. 더 나은 조건의 장소에 머물고 싶다면 1000+ 가격의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