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스모텔 후기

주택가 골목길속에 있어 내비를 찾아갔으나 좀 해메습니다ㆍ 골목길에 있어서 주차하기가 매우힘들어 인근 주택가 골목길 주차하여 조금 불안불안 하여 아쉬었습니다ㆍ

거짓없이 작성합니다. 무슨 사정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체크인 할 당시에 시간이 오래걸렸다는게 아직도 궁금하네요. 무더운 여름에 빠르게해도 모자랄 판에 10분씩이나 걸렸습니다. 트립닷컴에서 예약하신 분들은 미리 트립닷컴이란 말씀하십시오. 그리고 객실 청소 안하고 이불 정리랑 필요물품만 채워넣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2박 3일동안 벌레 두마리 잡았네요. 그래도 에프킬라가 객실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결론 : 저렴해도 위의 사항을 무시할 수 있으시면 상관없을 듯 합니다.

내부는 나름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밤에 담배냄세가 화장실을 통해서 자꾸 넘어와서 아이랑 지내기가 조금 불편했어요.

모텔이지만 시설 깔끔하고 숙박해기 편합니다. 다른곳보다 애정소음도 없구요 주변 직장인들이 숙박해서 조용합니다. 문열고 추워도 전기장판 따뜻해서 이불 덮고 자면 땀한바가지 정말 좋습니다. 가격도 여느 모텔보다 저렴합니다. 주인 아주머니 정말 친절하시구요 주차공간이 부족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가격대비 그냥그래요. 저렴하다는게 그나마 장점입니다

너무 추웠는데 숙소가 따뜻해서 너무 좋았어요! 침대에 전기장판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역대급 호텔 중에 최고입니다

좋아요 뜨끈뜨끈합니다

이 호텔 덕분에 한국에 대한 인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첫째, 가격이 훌륭했습니다. 명절에도 가격 인상 없이 아주 저렴했습니다. 둘째, 편의시설이 훌륭했습니다. 무료 멀티 플러그 충전 케이블, 일회용 세안제, 스킨케어 제품, 목욕 타월, 비닐에 담긴 살균 잠옷, 콘돔, 심지어 컴퓨터까지 있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런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없거나 유료입니다. 아, 그리고 5성급 호텔에서만 볼 수 있었던 구둣주걱까지 있었습니다. 정말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입니다. 근처에 편의점, 레스토랑, 세탁실, 작은 슈퍼마켓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다음에 한국에 오면 꼭 다시 묵을 겁니다.

방 전체가 매우 깨끗했습니다. 처음에 저를 맞이한 사람은 중국어나 영어를 할 수 없는 한국인이었습니다. 이곳에 온 중국인 주인을 찾았습니다. .그는 정말 친절했어요.

호텔은 지하철 여온드엉포 시장역 근처에 있습니다. 주변 지역은 꽤 좋고, 여기에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식료품, 카페, 세탁(필요하다면). 방 자체도 괜찮지만, 조금 좁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티켓을 인쇄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리셉션에 있는 예쁜 여자가 인쇄해 주지 않았거나, 그냥 영어를 몰랐을 뿐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 비율이 완벽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작은 공간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매일 청소도 매우 세심하고 칫솔, 치약, 커피, 세면도구도 매일 제공됩니다. 매일 작은 냉장고. 여행도 매우 편리합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매우 즐거운 여행!

2박(1일 추가했으므로 방은 다릅니다) 추가로 벌써 밤이었으므로 방은 바뀌었습니다. 지하철 5호선의 영등포 시장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지하철은 오에도선과 같이 지하 꽤 깊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3개 환승하면 편하게 지상에 올라갑니다. 호텔의 아줌마는 느낌이 좋지만 일본어는 말할 수 없습니다. 방의 전기 옆에 있는 버튼은 난방 전용이므로 주의해 주세요. 리모콘이 2개 있고, 회색 리모컨 아래의 빨간 전원 버튼이 냉방의 전원이 됩니다. 1일째의 방에는 리모컨이 없었기 때문에 본체의 스위치를 직접 밀었습니다. 방에는 콘센트의 구멍이 침대 옆 책상 뒤에 숨어 있습니다. 마운트 코드와 블랙 USB 콘센트가 있습니다. 검은 쪽은 PC의 전원을 넣으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 물이 3개, 슬리퍼(어느 때 없을 때 있다) 얇은 로브, 목욕 수건 1장, 작은 수건 3장이 있었습니다. 칫솔, 화장수 등 (잘 모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더블 룸에는 욕조가 없었고 위에 설치된 샤워와 소지 샤워가있었습니다. 12시에 체크아웃으로 우선 방을 7시 정도 일찍 나오고, 10시에 돌아오면 이미 방의 청소가 되어 있었습니다.

공항과 관련된 편리한 위치, 깨끗하고 모든 것이 잘 작동했으며 온열 침대, 브러쉬, 샴푸 등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짐은 맡겨두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