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시간 오후 4시라고 적혀져 있어서 오후 4시 좀 넘어서 갔는데 체크인 오후 5시라고 함. 호텔 체크아웃 시간도 애매하게 오후 12시 이전이라 적혀 있음. 정확한 체크인 체크아웃시간을 알수가 없어서 아쉬웠고 호텔에서 오후 1시에 체크아웃 할 수 있게 해줬는데 담날 오후 12시에 체크아웃 하라고 전화옴 (-_-) 의사소통 / 업무 인수인계 안하나봄..
하필이면 바로 옆건물 공사중이라 토요일 새벽 6시인가부터 공사소음 들으면서 잠..물론 하필이면 객실에서 창문열면 보이는 뷰는 공사현장이었고 새벽부터 공사소음때문에 잠 다 설쳤음. 공사중이라 시끄러울 수 있다고 미리 공지안내해줬음 좋았을 거 같고 솔직히 알았으면 여기 투숙 안했을거임.
침대, 데스크에 먼지가 뽀얗게 앉아있음…먼지알러지 있어서 밤새 코 훌쩍 거리고 재채기 함. 청소가 잘 안되어 있어서 그것도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