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호텔은 규모가 매우 작고 호텔에서는 목욕 수건, 칫솔 등 일회용품을 제공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용한 목욕 수건은 수거를 기다리는 방 문 앞에 직접 놓여 있었습니다. 목욕 수건은 더러웠고, 그 옆의 흰색과 녹색 좌석은 얼룩지고 흔들렸습니다. 방음이 전혀 안되어 밤에 옆집에서 하는 소리가 다 들려서 아침에 일어나면 잠이 옵니다. 유일한 좋은 점은 지하철, 명동, 버스에서 멀지 않고 위치가 꽤 좋다는 것입니다. 정성껏 적어주신 댓글이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