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체크인해서 객실에 들어갔는데 난방이안되는거 같아서 프런트에 문의했더니 개별난방에. 바닥난방 이라는 설명듣고
아, , , 괜히 미안한 마음이들더군요
온기가올라올때까지 조금시간은걸리지만. 역시 바닥이 따땃하니
마음이 놓였어요~~
가장낮은 4층 이었지만 밖에 숲도보이고 뷰도괜찮았어요^^
다음에는 높은층도 가보고싶네요~
아. 조식문의를 까먹어서 조금 아쉽네요
해외단체 손님들이 워낙많아서 좀 시끌시끌 했지만
개인적으로. 사람많은데가좋아서 전 별문제 없을듯~
다른분들보면 사람많다고 가끔 얼굴 붉히는 모습도 보이는데
, , , , 글쎄요. 호텔에 사람많은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만~
그만큼 잘되고있다는 반증도되니까요^^
조만간 이동네 오면 그땐 위층 한번 가보고싶네요~~
잘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