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했던 호텔중 최악의 서비스였다.라운지에서의 조식과 석식서비스.모두 종류는 부실하며 메뉴 하나 하나는 질이 엉망이었다.와플은 오래전에 요리하여 딱딱하고 안의 밀가루는 덩어리져서 먹기 힘들 정도였다.그리고 계란은 식어서 먹을때 차가워서 먹기 불편하였다.방의 뷰는 앞이 가로막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모텔도 이런 전망의 방은 제공하지는 않을 것이다.접객을 하는 호텔직원들은 고객의 니즈는 관심없이 본인들 뜻대로 취향대로 행동하여 나의 니즈는 하나도 만족된것이 없었다.도대체 이 7가격에 이 시설에 이런 식사에 이런 서비스인 호텔이 존재한다는 것이 놀랍다.메리어트본사는 이런 호텔에게는 jw marriot라는 브랜드를 빼앗는 것이 메리어트라는 호텔의 평판을 유지하는데 이득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다시는 이런 형편없는 호텔에는 머물지 않고 싶다.이 호텔에 머문 것은 인생 최악의 기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