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루미아 관광호텔 후기

청결하고 직원들은ㅁ친절했어요. 위치도 좋았어요. 근데 방음은 조금 아쉬웠네요. 다른방 화장실 소리가 너무 잘 들려요

우선 호텔 위치가 서울 시내로 이동하기에 좋은 교통 조건을 갖고 있어 좋았습니다. 그러기에 이번이 3번째 숙박 이용입니다. 방은 지내기에 좁지도 넓지도 않고 적당 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화장실에 욕조도 있어 저에게는 좋았던 기억으로 다가 옵니다. 물론 프런트 직원들의 고객에 대한 친절은 교육을 잘 받았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몸에 배어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1층에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와 커피도 저에게는나름 매력적으로 다가 왔습니다. 한가지 불편한 것은 주차장이 3대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저는 차를 가져 갔는데, 주차하기가 힘들었고, 어렵게 주차를 했지만 아침에 출발 할때 호텔앞거리가 너무좁아서 차를 빼다가 호텔 문앞 돌기둥에 결국 옆문쪽에 스크레치 내어 버려 엄청속이 상했습니다. 수리비가 꽤 나갈 것 같습니다.ㅠㅠ.

위치가 밤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시설 자체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고층이라서 뷰도 괜찮았고 침구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게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납니다 ㅠㅠ

호텔아니고 모텔이며 강제로 추가요금 요구하는 날강도같은 곳입니다. 전날 체크인하고 다음날 연박신청했습니다. 오전11시에 프런트에 추가예약하겠다고 '미리' 전달을 했고, 그때 직원은 알겠다고만 했습니다. 결제까지 끝내고 아무문제없는줄알고 방에서 자고 있는데 오후 1시경 프런트직원이다짜고짜 방에 찾아와서 추가요금을 내래요.연박인데 무슨 추가요금이냐?했더니 체크아웃 시간부터 체크인시간까지를 대실비용으로 내랍니다 ㅎㅎ 연박인데 왜 체크아웃 체크인을 계산하는지 도통이해못하겠고 트립닷컴고객센터에서도 보통 연박요금을 별도로 받는 곳은 체크인시간이 저녁이나 밤처럼 매우늦게 설정된 곳이라는데 여기는 12시체크아웃 2시 체크인인데 그 2시간을 구태여 대실비용으로 청구합니다 ㅎㅎ나오면서 봤는데 아직 같은층 객실들은 아직 정비도 전혀안됐던데요. 어차피 청소도 못한방에 대실비용을 청구한다는건 어디서 나온 날도둑같은 심보와 개논리인지 모르겠구요ㅎㅎ 호텔다니면서 연박에 추가비용 요구하는 경우는 처음이고 무엇보다 추가비용안내없이 시간이 지난후에 뒤늦게 청구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돼서, 요금이 있는건 알겠다. 그러면사전에 고지를 해야되는거아니냐? 말했습니다. 그런데 프런트직원이 고작 돌아오는대답은 모든호텔이다그런다.원래받아야된다는 식.같은 말만되풀이하며 돈을 안내려면 제가 체크아웃을 했다가 체크인하라고 합니다 ㅎㅎㅎㅎ 그렇게할거면연박을왜합니까? 여기 호텔정책이 당연한것도 아닌데 본인들 규정이무조건 당연하단식으로우기면서 당연하니까 미리안내할필요도없단식으로말하더라고요. 미리 얘기안한부분에 대해서도 끝까지 본인실수임을 인정안하더라고요 ㅋㅋㅋ 2시간요금 받는것도 솔직히 날강도같아요 ㅎㅎ대실하지도못할 상황이면서 대실비용을 받겠다고요?체크인시간에도 청소가안됐는데 무슨대실을한다고ㅋㅋㄱㅋ 다른호텔은 체크인시간이 저녁이나밤일때 추가비용받는다는데 여기는 꼴랑 2시간가지곡ㅋㅋ 연박하는 손님한테 따박따박 받는거보면 어이없네요 규정이있으면 이에 대한 안내는당연한건데. 근데 이호텔측은 2시간요금은 무조건 당연히받아야된다는생각에만사로잡혀서 뭔말을해도안통하고 고객센터에서 전화해도 말안통하고 무슨 완전체같아요; 돈뜯기고나왔어요.여기서혹여연박하지마십시요. 청소도못했으면서 너때문에대실못했다고 비용청구합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니 좋았고 안마기의자가 있어서 피로풀기좋았습니다.

중심부에 위치한 곳은 변기 위에 샤워기가 달린 2x2m 크기의 박스형 호텔뿐인 것을 고려하면, 가격 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지하철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10번 역 입구까지 걸어서 5분도 안 걸려서 어떤 관광지로도 쉽게 갈 수 있고,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에는 수십 개의 슈퍼마켓과 카페가 있습니다. 객실 자체는 약간 오래된 인테리어일 수 있지만 모든 것이 매우 깨끗하며, 떠나기 전에 문에 표지판을 걸어두면 객실은 아무런 문제 없이 청소됩니다. 침대는 편안하고, 벽 전체를 차지하는 거대한 TV가 있으며, 객실 자체도 한국 기준으로 보면 매우 넓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가격 대비 가치가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서울을 방문할 계획인 친구들에게 이곳을 추천했습니다.

동대문 근처의 신솔턴역 출구에서도 가까이 버스 정류장, 카페, 음식점, 편의점도 가까이에 편리했습니다. 도보 10분 거리에 큰 e-mart도 있어 기념품 구입에도 곤란하지 않고. 호텔내 음료(물·주스·커피)가 프리이거나, 프런트 옆 스페이스에서 좋아하게 음식할 수 있거나 마사지기도 있어 편리하고 스탭 분들의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LL사이즈의 캐리 케이스도 여유로 펼쳐져, 큰 TV로 YouTube나 Netflix그 외 전달계 어플리를 볼 수도 있어, 청결도도 허용 범위였으므로 호텔 체재 시간도 천천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큰 거리에서 통로에 들어간 얽힌 곳에 있기 때문에, 어두운 시간대에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신경이 쓰일까. 또 방음성은 해외 있는 있는 느낌이므로 신경질적인 쪽에는 향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대만족의 숙소였기 때문에, 꼭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혼자 이용했지만 아무런 불안 없이 보낼 수 있었다. 바로 가까이에 편의점도 있어 1층의 물도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마사지기도 많이 이용하게 했다.

호텔의 서비스는 매우 좋고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편안합니다. 범용 플러그가 없으면 카운터에서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호텔은 지하철과 매우 가까워 짐을 쉽게 밀어 올릴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 안마의자가 있다는 점이 너무 좋네요. 객실에 안마의자를 두거나 1층 로비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셀프 서비스를 위한 물과 음료도 마련되어 있으며, 객실 밖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욕조는 매우 커서 두 사람이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추천하다! 귀여운 태극기도 함께 제공되어 멋진 여행을 위해 이 호텔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일 아침 커피와 토스트가 제공되며, 시리얼과 잼, 우유도 곁들여 제공됩니다. 슈퍼마켓까지 걸어서 3초, 동대문 MRT역까지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깨끗하고 편리해서 또 방문하고 싶어요!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어메니티도 확실히, 마사지 의자나 헤어 다리미가 있는 곳도 기쁩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라이브로 이용했습니다만,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샤워 룸도 있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방은 바닥을 제외하면 비교적 깨끗합니다. 여성의 머리카락이 흩어져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설명에 따르면 뷔페라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아침 식사-커피의 경우 잼이나 버터로 토스트를 만들고, 삶은 달걀과 우유를 곁들인 시리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는 장점 중 하나는 24시간 내내 커피 머신을 사용할 수 있고, 물, 탄산음료, 얼음을 마실 수 있고, 각 층에 전자레인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근처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슈퍼마켓이 있으며, 지하철역은 도보로 10분 미만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