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기념일로 보내기 좋았습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교통도 좋고 주차는 무료가 안됩니다. 무조건 주차시 발렛으로 3,000원 받는거 빼고는 마음에 들고 여의도도 가깝고 냉장고에 무료인 애비앙2개와 트래비탄산수 2개 무료사용 가능합니다. 아쉬운점은 침대는 싱글로 각2개를 사용 싱글침대가 조금 작은 느낌으로 몸집이 있으신분들 조금 불편할수있습니다. 몸집이 작은 여자 2명이 사용하기 적당한 사이즈 입니다. 하루 즐겁게 보내기 좋고 향이 좀 예민하고 호텔의 온도도 중요한데 호텔마다 향이있는데 금연구역이라 담배냄새와 특이한 냄새들이 있는데 가든호텔은 냄새가나지않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