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호스텔 서울동대문(Star Hostel Seoul Dongdaemun)

부담없이 혼자 여행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8월 하순에 5박에 이용했습니다. 한국은 익숙하고 여성 1명입니다. 【좋은 점】 ・기본적으로 셀프 체크인 셀프 체크아웃, 짐도 프런트 옆에 스스로 맡겨 두면 자유롭게 출입 가능하므로 ・냉장고는 공동입니다만 큰 사이즈이므로 자신의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여유는 있습니다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세제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나는 나의 세제를 가지고 갔습니다. 조작 방법은 번역기를 사용해 의외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1시간 정도 걸립니다. 【나쁜 점】 ・셀프 체크인입니다만 자신의 이름이 없었기 때문에 메일로 문의를 했다, 곧바로 대답이 있었기 때문에 좋았지만, 이것이 대답하지 않았다면 어느 방에 넣으면 좋을지 몰랐다 ・샤워의 배수홈이 곧 막히고 2일째 이후부터 매일 침수하면서 샤워를 했다 ・배수구로부터 많은 작은 바퀴벌레나 벌레가 쑥쑥 나왔다 ・딱 좋은 기온이었기 때문에 쿨러를 하지 않고 자고 있으면 자신의 몸에 바퀴벌레가 기어올라 와서 한밤중에 몇번이나 일어났다 ・매일 바퀴벌레와의 싸움이었다. 마지막 날에 거대한 바퀴벌레 등장입니다. ・공용 스페이스의 테이블에서 밥을 먹고 있으면 눈앞에 바퀴벌레가 있었다 ・고키제트 스프레이가 공용 스페이스에 준비되어 있었으므로 그것을 사용했습니다만, 역시 나옵니다, 서투른 분은 오지 않는 편이 좋다 · 체류 중 메일을 보내도 무시됩니다. ・각 방에 준비된 TV는 보통의 텔레비전이 전파가 없게 되어 어느 전원을 넣어도 볼 수 없다. b 동영상? 같은 유료로 프로그램이나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기기에 연결되어 있어 기본 TV는 지워진 채로 있었습니다. 텔레비전이므로 이것은 과연 유감. 현지 TV를 보고 싶었다. ・각 개인실은 공용 공간을 둘러싸도록 위치하고 있으므로, 밤늦게에 다른 숙박자의 말하기나 동영상을 보고 있는 음량 등으로 시끄럽고 잠들 수 없다 ・냉장고에 넣은 것이 누군가에게 마시고 있었다, 이름은 쓸 필요가 있다 ・입구에서 공용 스페이스까지의 냄새가 딱, 독특한 냄새로 조금 메스꺼움이 되는, 방에 들어가면 낫다 ・에어컨의 쿨러는 딱 좋은 온도가 되지 않습니다, 너무 춥거나 지우면 더운 ・화장실은 공동입니다. 가끔 그 화장실로 샤워를 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2대 모두 묻혀 있으면 기다려야 한다 이상으로부터 나름대로 각오를 가져오는 편이 좋습니다. 혹은 바로 인근에 있는 같은 계열의 「스위트」가 아직 깨끗할 것 같았습니다.

지리적으로 서울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역대 가장 얇은 매트리스를 갖춘 트윈룸입니다. 리셉션이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매우 작지만 깨끗한 방. 서울에 비해 저렴한 호텔. 작은 주방이 있습니다. 옷 세탁이 가능합니다.

나는 개인실에 머물렀다. 3박을 묵었는데 바퀴벌레 3마리와 벌레 1마리를 발견했습니다. 더러운 침대 때문에 몸이 늘 가려웠어요. 이 시설에는 소음 방지 장치가 없습니다. 수건, 바디워시 없음(샴푸만 있음) 편의 시설이 없습니다. 나는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묵어본 호텔 중 가장 더럽고 끔찍한 호텔이었습니다. 4박을 예약했지만 단 하룻밤 만에 다른 호텔로 이동할 수 없었습니다.

거실의 눈앞이 공용부의 방에 숙박. 한밤중 이른 아침 칸케이 확실히 일어난다. 직원은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Good environment and a great stay

I booked this place because the reviews were mostly good, however, that was not my experience. After a greuling 15 hour flight to Seoul. I was ready to check in. I get there They offered me a bed to rest before the 3 PM check in but when I stepped away for a few minutes to take a shower, which was gross and smelled awful by tjr wsy, I came back and someone was in the bed. 3 PM, they tell me they have a room for me. it was right next to some type of metal box that partially blocked the door. I could barely get my suitcase in the room. I told them I wanted another room. The second room they gave me was even worse. Everyone's luggage was strewn all over the tiny room. No locker to secure your belongings like other hostels have so anyone could go through your stuff and steal something. They had me on the top bunk that was only about seven inches from the ceiling. I hit my head trying to get out. There were squashed bugs on the wall. The room was uncomfortably warm. I told the guy this was unacceptable and I could not stay here. I had to use Google to translate into Korean for him, which I found surprising since he works in the tourism industry and I'm sure most of the clientele is foreigners. They refunded half my stay. He told me I won't find anything cheaper in Seoul. I can see why. I went next door to a place that was way nicer. I don't understand how so msny people gave good reviews. That place was filthy. I am not picky about accomodations so the fact that it was bad enough to make me leave means it was downright awful.

暖房も効かないのでお陰で風邪をひきました。はっきり言って最悪でした。 安い宿は選ばないように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