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호텔 주변 환경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사실 근처에 철물점도 있고, 처음 호텔 근처에 도착해서 실망했지만, 며칠 묵다보니 점차 적응이 되었고, 명동, 광장, 동대문까지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환경은 집값에 걸맞은 고급환경이 아닙니다.
🙃근처에 아침밥 먹을 곳이 없는데 1km 안에 먹을 수 있는 인삼계탕, 일본라면, 닭튀김집이 있어요. 요 며칠 라면을 충분히 먹었네요 하하하
🙃연휴 기간 집값은 800+
🙃방은 서비스 아파트처럼 매우 작으며 레인지 후드, 테이블, 싱크대가 있습니다. 옆집에는 현지 한인들이 오랫동안 임대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일회용품은 없으며, 칫솔 등은 개인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은 비교적 낡았지만 방에 바닥난방이 되어있고, 청소서비스도 매일 제공되어서 좋습니다.
😀프런트에 중국어 서비스가 없고,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이며, 태도가 친절합니다.
(첨부된 호텔 근처 사진입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