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게을러서 후기 쓰기를 싫어하는 1인인데 고대부터 이렇게 화를 내는 호텔은 없었기에 오늘은 너무 화가 납니다 😡 2022년 9월 17일 더블베드 있는 방을 예약했습니다 , 도착하고 나니 현실과 사진 속 객실 타입의 갭이 크네요 아주 작으면 아무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가장 짜증나는건 저녁 9시까지 체크인이 안된다는거 일찍 체크인하려면 200엔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 그리고 로비에 있는 소파에 10분도 채 안되어 앉아 있었는데 한국사람이 매니저가 되면 차를 몰고 가라고 하더군요 거기 앉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다른 손님들이 보면 불편할듯 소파에 앉는 것이 무슨 문제입니까? 다탕이 인간이 될 수 없다면 소파를 거기에 두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왜 그것을 옮기지 않습니까? 소파는 사람이 앉는 자리 아닌가요? 그리고 짐을 프론트에 맡기고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외부 주차장에 있는 캐리어에 컴퓨터와 휴대폰도 직접 넣어주셔서 도난 걱정 없이 . 저희가 돌아와서 보고 우리 보관용이라고 해서 넣어두니 진짜 너무하네요 여러분 제발 이 집에 살지 마세요 비싸고 정말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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