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타오 후기

예약한 방이 나갔다고 큰방 밖에 없다고, 결재를 현장에서 더 하게 하는 등 매우 불편하게 묵었네요ㅠㅠ

침구는 깨끗했어요 그외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이용잘하고 편하게 보냈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이 제일 좋았답니다 수고하세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잠만 자는곳

비행기 지연으로 체크인 종료의 밤 12시를 1.2분 늦어 버렸습니다. 1.2분 정도 융통시켜 주었으면 했습니다만, 원래-방 비어 있지 않다고 말해졌습니다. 플러스 3만원으로 빅사이즈의 방에 묵을 수 있다고 말해 어쩔 수 없이 지불했습니다. 방에 가면 흩어져 있고 다른 사람의 물건이 놓여 있어 사람은 보이지 않았지만 아마 베팅으로 누군가 자고 있었습니다. 프런트의 사람은 다른 방의 카드를 건네준 상당히 야한 상황인데 솔리 솔리와 웃으면서 본래의 방의 카드를 가져왔습니다. 있을 수 없습니다. 심야에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아직 화분하지 않았지만 큰 사고입니다. 러브호인지 방에 콘돔이 있었고 주변도 가부키초 같은 느낌으로 젊은이의 목소리가 울리고 있습니다. 또한 에어컨의 리모컨을 찾을 수 없어 상당히 에어컨 효과 추운 방에서 자고있었습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실수로 누군가 들어오면 조금 무서웠습니다. 환경은 좋지 않고 한국 마지막 날이었는데 최악의 기분으로 끝났습니다.

우리는 오후 11시경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호텔 프런트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연락했습니다. 그리고 방, 냄새는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컴포트 룸. 침대가 너무 더럽고 더러운 냄새가 났습니다. 우리는 호텔을 떠나는 것이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trip.com의 화면에서 2박 예약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1박을 2일분, 연속 2박 예약을 했습니다만, 체크인시에 주말은 연박을 할 수 없다고 말해져, 2 밤 같은 방을 사용하여 짐을 두고 대신 수수료를 곱한 금액으로 숙박 요금을 지불하라고 했습니다. trip.com에서는 환불을 받았기 때문에 좋았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끼리 다소 어려운 것을 말해 조금 무서웠습니다. 방은 머리카락이 떨어지고 있거나 그다지 깨끗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만, 가격 상응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장님이 한국말만 하시고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있습니다

장점: 저렴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단점: 방이 낡고 더럽습니다. 금연실이지만 담배 냄새가 강합니다. 게다가 방에 모기 같은 벌레가 좀 있습니다.

너무 좋고 위치도 너무 좋아요 여기가 너무 좋아요 여기로 오세요 좋은 곳…

나쁘지 않다

사아르 호텔, 편리한 교통, 친절한 리셉션, 깨끗한 객실.

풀다. 훌륭한 가치 일부 장식은 다소 낡았습니다.

사진은 안찍었어요 집도 작고 별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