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웃음만 나옵니다. 조선팔도 해외포함 단언컨데
최악의 숙소입니다. 체크아웃 하는데 제가 앞에 20초를 서있어도
프론트직원 바닥보고 멍때리길래 테이블 노크하니 이제 정신차리더군요..
1층은 그럴듯하게 해놨습니다.
숙소 진입하자마자 그냥 어이가없어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이런 최악의 숙소를 내 나라 한국에서 와보다니요..
고평점 준 사람들 전부 알바들일꺼구요
숙소 천장 부터 누수자국 심하고 침대 메트리스는 이상한게 가득 묻어있습니다. 먼지는 말할것도 없고
경악 스러운게 화장실 타일벽 사이사이 곰팡이 미친듯이 많아서
소름끼칩니다. 뭐하나 건들고 싶지 않네요
와이프랑 왔는데 이혼할뻔했구요
커플이었다면 헤어졌을껍니다.
한가지 좋은점이 있네요 바퀴벌레는 없었습니다.
죽을때까지 올일없을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