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야호텔

해인사에서 가까운 위치가 정말 좋고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다만 오래된 곳이라 방음은 살짝 약하고 화장실 냄새는 쪼금 있었습니다. 청소는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요!

가야산 등산, 해인사 관광에 매우 적합한 위치, 시설 입니다. 지하의 대중목욕탕, 1층 식당, 한국관 모두 합리적인 것 같아요.

가족여행으로 해인사를 가기위해 숙박했는데 주변환경이 너무 좋았고 시설도 나름 괜찮았다. 단지 나름 호텔인데도 치솔을 지급하지 않고 구입하는건 아쉬웠다

산행하시는 분들이 이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사우나도 좋고 주변 공기도 아주 좋습니다. 산책코스도 좋습니다만 출장지 숙소로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가야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행하는 분들은 장단점이 있어요 . 자차를 이용하시면 환상적인 가야산을 줄기고 힐링하고 야생화박물관에 들려보고 참 좋아요 그런데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려면좀 힘들어요. 가야호텔운 거야산중턱에 자리하고 있어서 아름다운 선세를 즐길수 있어요. 별관은 다소 오래된 건물이여서 옛날 모텔정도(?) 실내하고 샤워실이 좀그랬어요.

침구류.화장실 깨끗하고 조식.룸서비스 등 모두 마음에 들고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주변 경치에 저절로 힐링 되어 잘쉬다왔네요. 가야산 등산하기도 좋고 전기차충전소도 바로 옆에 있어 가족모두 만족했고.다음에 또 오고싶네요.